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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구글, GDPR 우회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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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의 웹브라우저와 광고 플랫폼을 개발한 브레이브(Brave Software)가 아일랜드 데이터 규제기관인 데이터보호위원회(DPC)와 함께 구글(Google)이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을 우회해 기존과는 다른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광고주에게 팔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GDPR? 인터넷이 확산된 이후 정보 확산 및 방식이 새롭게 나타남. 이에 따라 유럽의회에서 2016년 발표된 새로운 정보보호법이 GDPR. 골자는 유럽에서 정보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이 개인 사생활을 유출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유럽에서 GDPR을 위반하는 기업은 연간 매출액 중 4%에 달하는 벌금이 부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GDPR 발표 이후 실제로 해당 법을 적용받은 기업은 구글. 2019년 1월에 구글은 GDPR에 의거하여 약 642억 원의 벌금을 부과 받게 됨. 정보 주권 이슈는 블록체인의 화두 중 하나이기도 해서 업계 관계자도 GDPR을 눈여겨보고 있음. 과거 구글은? 구글은 GDPR로 곤욕을 치르기 전엔 키워드를 이용해 개인 ID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광고주에게 판매 수익 올림. ‘파커’라는 구글 계정을 가진 사용자가 ‘비트코인’을 검색하면 구글이 그 키워드를 기반으로 ID를 생성해 암호화폐 관련 광고주에게 그 ID를 판매하는 방식. 그러나 GDPR이 실효성을 가지게 되면서 이러한 방식은 유럽 내에서 위법으로 간주됨. 개인 ID 대신 검색기록 유출? GDPR 이후 구글은 결국 이전의 판매 방식을 중지. 그러나 9월 4일(현지시간) 브레이브 소프트웨어가 구글이 새로운 방식으로 개인 정보를 유출하고 있다는 의혹을 홈페이지에 제기. 해당 조사는 아일랜드 데이터보호위원회와 함께함. 구글이 개인 ID 대신 검색기록을 유출해서 판매 수익을 올렸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음. 브레이브 소프트웨어 측은 “조사 결과 구글이 개인 정보를 2000자 정도의 코드로 요약한 페이지를 은밀하게 운영해온 것이 드러났다. 이 코드를 종합하면 개인의 나이와 성별을 비롯한 기본 정보를 모두 알 수 있다”고 밝힘. 브레이브 소프트웨어? 블록체인 광고 플랫폼 베이직어텐션토큰(BAT)을 만들고 웹브라우저 브레이브 브라우저(Brave Browser)를 개발한 회사. 창업자는 널리 쓰이고 있는 컴퓨터 언어 중 하나인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의 창시자이자,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FireFox)를 만든 브렌든 아이크(Brendan Eich). 블록체인을 통해 정보판매기업과 광고주만 이득을 보는 구조를 깨고 정보제공자가 자신의 정보를 스스로 지키면서 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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