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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가짜 클레이 상장 조심"

클레이튼, KLAY, 카카오

카카오의 자회사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Klaytn)이 ‘가짜 클레이(KLAY) 상장’과 관련해 투자자들에게 주의보를 내렸다. "가짜 클레이 주의보" 클레이튼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6일 오전 1시 14분(한국시간) ‘가짜 클레이 상장’을 경고하는 글이 업로드. “사기 웹사이트를 통해 클레이 상장이 진행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클레이튼은 5일(현지시간) 업비트 싱가포르와 업비트 인도네시아 등 2곳을 빼고는 그 어떤 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 없다”고 명시 "클레이튼 IEO 진행"? 5일 오후 7시 27분경(한국시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닷컴(Hoo.com)이 공식 채널을 통해 후닷컴 산하 IEO 플랫폼인 후랩스(Hoo Labs)에서 클레이튼 프로젝트의 IEO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 후닷컴 측은 “IEO 관련한 세부 정보는 곧 발표될 예정”이라며 “계속 지켜봐달라”고 공지. 클레이가 맞긴 맞음? 클레이는 앞서 기관들에게만 판매. 조만간 락업(가격 급락을 막기 위해 일정기간 판매를 못하게 막는 것)이 풀리는 물량이 있다고. 그 물량을 떼다가 거래소가 팔 수는 있음. 그렇다 해도 IEO는 아니야. IEO(Initial Exchange Offering)인데 거래소가 진행하는 ICO라고 보면 됨. 곧, ICO를 통한 자금 모집이 어렵거나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높이기 위해 거래소의 명성과 능력을 빌어 자금을 모집하는 방법. 클레이튼은 이미 대중적 인지도가 높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에 굳이 IEO를 진행할 필요가 없음. 게다가 바이낸스나 후오비 등 글로벌 메이저 거래소가 아닌 이름초자 생소한 거래소와 IEO를 진행할 가능성은 낮아. 대체로 이런 경우 프로젝트 측에서 토큰을 받은 가격보다 비싸게 투자자들에게 파는 경우 많아. 현재 장외에서 클레이는 현재 0.15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클레이의 총 발행량은 알려진 바 없어. 앞서 클레이튼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로부터 3억 달러 유치. Rani‘s note 인기 많으니 사기꾼도 극성 ’국민 메신저‘ 카카오의 첫 블록체인 프로젝트라 클레이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대단하다. 앞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극복하지 못한 치명적인 단점, ’유저‘의 확보가 이미 이뤄졌기 때문이다. 실생활에 블록체인이 적용될 사례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6일 클레이튼을 품은 갤럭시노트10을 출시했다. 클레이튼 기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비앱)을 경험해 볼 수 있게 기획된 제품으로, 5개 비앱이 기본 탑재됐다. 구매자에게 서비스 이용에 쓸 수 있는 클레이 토큰을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서도 클레이 공구방이 커뮤니티에 떠돌았다. 기대가 큰 만큼 투자자들의 그 기대를 악용하는 세력들도 판을 친다. 이럴수록 필요한 건 투자자들의 주의다. 대박 기대감에 눈이 멀어선 안 된다. 투자에 필요한 건 행복 회로가 아니라 냉철한 현실 감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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