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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유기농 감자 사진' 케빈 아보쉬, 한국서 영화 제작

UDC, 케빈아보쉬, 포에버로즈

[UDC 2019] 130만불짜리 유기농 감자 사진과 블록체인 사진 작품 '포에버 로즈'로 유명한 블록체인 아티스트 케빈 아보쉬(Kevin Abosch)가 영화제작사 블록체인필름(Blockchainfilms)를 설립하고 오는 2020년 한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제작한다. 블록체인으로 제작비 충당, 2020년 첫 영화 '한국어'로 블록체인필름은 블록체인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영화 스튜디오. 2020년 4편, 2021년 12편, 2022년 16편의 영화를 제작활 예정. 배급은 블록체인기반으로 배급될 예정. 사모펀드와 토큰을 통해 제작비를 조달할 예정. 제작 영화의 25%는 프랜차이즈물, 50%는 공상과학(SF·Science Fiction)으로 구성될 계획. 영화관과 VOD를 통해 보급될 예정. 내년 1월 시작되는 첫 작품은 한국과 뉴욕을 바탕으로 한국어로 제작. 출연진 다수가 한국 배우들이라고 밝힘. 아직 국내 제작사와의 컨택은 없으나 대형 배급사와의 협업 계획 있음. 케빈 아보쉬는 "전 세계 최대의 영화 제작소가 될 것"이라고 자신함. 케빈 아보쉬는? 100만 유로(한화 13억원)에 팔린 아일랜드의 유기농 감자 사진 작품 'Potato 345#'을 제작한 유명 사진작가. 지난해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프토(Gifto)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블록체인을 결합한 사진 작품 '포에버 로즈'(foreover)를 제작, ERC-20 암호화폐로 발행해 10명의 구매자에게 100만 달러(한화 11억원)에 판매. 같은해 자신의 혈액을 채취해 블록체인 주소를 부여, 토큰화해 판매한 '아이 엠 어 코인'(I AM A COIN)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블록체인, 아티스트에게 힘 준다 케빈 아보쉬는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가 힘이 없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 그는 "기관의 힘을 개인에게 가져오고, 그 때문에 예술에서도 아티스트에게 힘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에 힘을 줄 수 있는 기술"이라고 언급. 예술 작품을 사는 이유 vs 토큰을 사는 이유 사람들은 어떤 기준으로 사물에 대한 가치를 매길까. 케빈 아보쉬는 사람들이 예술 작품을 사는 이유는 크게 세가지라고 설명. 예술작품을 경험하고, 같은 공간에 머물고, 혹은 사회적으로 취향이 고상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아보쉬는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이 람보르기니를 사서 SNS에 "#lambo'라며 올리는 것을 예로 듬. 람보르기니가 성공을 보여주는 프록시(서버)라는 것. 예술작품 구매 동기도 비슷한 것, 가치는 매기기 나름이라는 의미. 아보쉬는 예술에 대한 가치를 매기는 것에 대한 질문과 암호화페 업계가 직결된다고 생각. 그는 "한 암호화폐 투자자가 나의 작품은 벽에 걸 수도,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사물에 가치를 매기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이것이 보이지 않는 암호화폐와 어떻게 다른가" "엘리트적인 시작으로 보일 수 있지만, 벽에 그림을 걸 집도 없는 젊은 세대들도 블록체인 아트에 참여함으로써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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