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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자, 30일간 하루 5,000만 달러 벌어"

비트코인 채굴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지난 13주 동안 거의 100% 상승하면서 비트코인 채굴 수익도 급증했다고 파이낸스 메그니티(FinanceMagnates)가 4월 8일 보도했다. 암호화폐 분석 및 온체인 시장 분석회사인 글래스노드(Glassnode)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비트코인 채굴자는 하루 평균 약 1,200만 달러를 벌었던 반면, 지난 30일 동안에는 하루 평균 약 5,000만 달러를 벌어들여 작년의 4배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채굴자는 채굴을 통해 모은 비트코인을 팔고 있을까? 글래스노드 CTO 라파엘 슐츠 크래프트(Rafael Schultze-Kraft)는 트윗을 통해 "채굴자들의 비트코인이 4만 달러까지는 유출 증가를 보였지만 다시 긍정적인 상태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채굴의 핵심 기본 사항을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평균 해시율은 4월 6일 사상 처음으로 일평균 178exahash/sec를 넘어섰다. 채굴자는 계속해서 기계를 가동하고 해시율은 올라갈 뿐”이라고 덧붙였다. 해시율이 높아짐에 따라 채굴기 가동에 따른 수익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다. 비트코인의 시장 지배력이 56% 아래로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BTC의 전체 온체인 활동은 1조 달러의 시가 총액을 크게 초과했다. 한편 세계 최대 투자은행 중 하나인 JP모건(JPMorgan)은 최근 비트코인에 대한 리서치 보고서를 발표하고 BTC 당 130,000의 장기 목표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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