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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고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 "NFT는 사기꾼"

데이비드 호크니 NFT

지난달 비플(Beeple)의 디지털 아트워크 는 크리스티 경매에서 6,930만 달러에 판매됐다. 가격만 놓고 보면 비플은 제프 쿤스(Jeff Koons),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에 이어 세 번째로 비싼 작품을 만든 예술가가 되었다. 살아있는 현대 예술가 가운데 최고 판매가 기록을 보유한 데이비드 호크니는 최근 NFT 현상에 대해 묻자 "나는 그것을 I.C.S.라고 생각한다"며 "국제적인 도둑놈과 사기꾼(International crooks and swindlers)"이라고 말했다. 그는 NFT에 대해 읽어 봤었지만 관심이 없다고 언급했다고 디크립트가 4월 4일 보도했다. 그는 4월 4일 선데이 타임스(The Sunday Times)의 예술 비평가인 월드마 자누스작과 예술 사학자인 벤더 그로브너가 주최한 예술 팟캐스트 'Waldy and Bendy’s Adventures in Art'에 출연해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건 뭔가? 나는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83세인 호크니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인 '예술가의 초상(수영장의 두 인물)(Portrait of an Artist(Pool with Two Figures))'은 2018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9,030만 달러에 판매되었다. 그는 NFT가 전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컴퓨터에서는 물건을 잃어 버릴 수 있지 않나?"라고 반문하면서 “그리고 미래에는 클라우드가 작동하더라도 컴퓨터에서 길을 잃게 될 것이다. 거기에는 정말 많은 것들이 있을 텐데, 당신은 어떻게 그걸 찾을 것인가?”라고도 물었다. 당시 팟캐스트 진행자는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NFT가 네트워크에 어떻게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호크니는 신인에 불과한 비플의 팬도 아니다. 그는 비플의 작품에 대해 “사진을 봤는데, 그건 어리석은 작은 것들처럼 보였다”면서 "실제로 그게 뭔지 알 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호크니는 디지털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그는 아이패드(iPad)에서 자신의 작품을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비플과 다른 많은 NFT 아티스트와는 달리 그는 모든 작품을 인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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