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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리 "코인베이스 상장 효과, 타 거래소보다 뚜렷해"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가 최근 공식 보고서를 통해 "소위 '코인베이스 효과'(Coinbase effect)로 불리는 프로젝트의 코인베이스 신규 상장으로 인한 가격 상승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진단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4월 2일 보도했다. 관련해 메사리는 "코인베이스에 상장된 토큰들은 상장 후 5일 안에 평균 91%의 가격 상승률을 나타냈다. 물론 소위 '코인베이스 효과'는 일관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코인베이스가 상장한 28개 프로젝트의 가격 변동률을 모니터링했을 때 5일 평균 상승폭은 91%를 기록했지만, 각 프로젝트별로 최대 32% 하락에서 645%의 급등을 보이는 종목도 존재했다. 다만, 같은 기간 22개 종목을 상장한 바이낸스, 19개 종목을 상장한 FTX, 19개 종목을 상장한 제미니, 14개 종목을 상장한 OKEx, 11개 종목을 상장한 크라켄과 비교했을 때 '코인베이스 효과'가 상대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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