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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업, 매출 못 늘렸어도 연구개발비는 늘렸다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내 블록체인 기업들 가운데 지난해 매출이 발생한 곳은 10곳 중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올해 투자 예정 연구개발비와 인력 충원 비중은 신소프트웨어 분야 가운데 가장 높았다. 블록체인 사업 진출, 대부분 ‘애플리케이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1일 발표한 ‘2018년 소프트웨어 산업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신(新)소프트웨어 분야 진출 기업 가운데 블록체인 분야에 진출한 기업은 198개로 전체의 8.4%를 차지. 전년에 비해 진출이 활발해져. 진출 분야는 애플리케이션이 66.3%로 가장 많음. 이어 블록체인 플랫폼 비즈니스는 35.5%, IT서비스 9%, 비즈니스서비스 3.3% 등. 가장 도입 활발한 사업은 금융 블록체인 적용이 가장 활발한 사업 분야로는 은행ㆍ보험ㆍ증권ㆍ투자 등 분야로 68.1%가 활용. 다음으로 출판ㆍ영상ㆍ방송통신ㆍ정보서비스업이 20.5%, 정부ㆍ공공사업 분야가 11.3% 등. 클라우드ㆍ빅데이터ㆍAI 등이 가장 많이 적용된 분야 중 하나인 제조업에서의 블록체인 적용은 9.8%에 그침. 지난해 매출 발생한 기업은 5곳 중 1곳 뿐? 블록체인 기업 중 지난해 매출이 발생한 기업은 198개 중 44개로 전체의 22%에 그침.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기업들의 전체 매출 대비 블록체인 관련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14.8%에 불과. 가장 매출 비중이 높은 분야는 VR/AR/MR 분야로 신소프트웨어를 도입한 기업의 전체 매출 대비 42.7% 차지. 매출 낮아도 연구 개발비↑, 인력채용↑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비교적 적은 반면 연구개발비 비중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중. 지난해 전체 연구개발비 대비 블록체인 연구개발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35.6%에 달함. VR/AR/MR 44.2%, IoT 40.6%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음. 올해 투자 예정 연구개발비 비중은 블록체인이 평균 48.2%로 가장 높음. 충원 인력 비중도 가장 높음. 2019년 신소프웨어 사업 분야에서 현 인원 대비 신규 충원 인력 비중이 가장 높은 분야. 현재 인력의 65.4%에 해당하는 인원을 충원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사업 추진 걸림돌은 ’투자 유치‘ 블록체인 기업들이 신사업 추진 시 겪는 애로사항은 자금 부족과 투자 유치가 46.3%로 가장 높음. 특히 법제화 및 규제에 대한 애로사항을 9.5%가 지적. 다른 신산업 분야(AI 4%, IoT 3.2%, 빅데이터 3.3% 등)에 비해 높은 응답률. 반면 인력 부족에 대한 응답은 9.2%로 다른 신산업 분야들에 비해 인력 충원에 대한 부담감은 적은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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