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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암호화폐는 실제로 유용한 가치 저장수단 아니다"

제롬 파월 비트코인 CBDC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3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가 여전히 불안정한 가치 저장수단이며 연준은 CBDC 발행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3월 22일 CNBC가 보도했다. 파월은 이날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이 주최하는 디지털 뱅킹 관련 화상 패널 토론에서 참석해 "암호화폐는 높은 변동성 때문에 실제로 유용한 가치 저장수단이 아니며 어떤 지원도 제공하지 않는다"면서 "그것은 투기적 자산에 가깝고 본질적으로 금의 대체제이며 미국 달러의 대체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몇 년 동안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빠른 자금 이체를 촉진하기 위해 자체 지불시스템을 개발해왔고 최종 출시는 앞으로 2년 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관련해서 연준은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의 필요성이나 실용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파월은 "연준이 행동을 취하기까지 일정 시간의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의회, 정부, 일반 대중의 지지가 필요하며 대중의 참여가 필요한 작업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 우리는 CBDC 개발에 신중하고 투명한 태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년 보스턴 연방준비은행과 매사추세츠 공대는 파트너십을 맺고 다년간의 연구가 필요한 CBDC 개발에 들어갔다. 작업에는 2~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그때가 돼도 즉각 출시될지는 불투명하다. 파월은 "연준이 자체 암호화폐(CBDC)를 사용하려면 의회가 일종의 승인 법안을 통과시켜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더 나은 지불시스템 개발의 중요성이 돌출됐고, 이렇게 해야만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빠르게 송금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월의 발언이후 비트코인 시세는 56,000달러 이하로 7% 가까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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