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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미국 암호화폐 투자자, NFT 세금 내야할 수도"

NFT 미국 국세청 IRS 세금

미국의 암호화폐 사용자에게 납세 시즌이 도래하고 있으며, 자산을 디지털로 보유하더라도 대체불가능토큰(NFT) 구매자는 세금 납부에서 면제되지 않을 수 있다고 CNBC가 3월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유중인 암호화폐로 발생한 수익을 NFT 구매에 사용하는 사람들은 미국에서 세금 신고를 할 때 최대 20%의 자본이득세를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CNBC의 로버트 프랭크(Robert Frank)는 보도를 통해 “암호화폐 수익금을 사용해 NFT를 구매한 소장가에게 올해 엄청난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 과거에는 이러한 거래가 면세로 간주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미국 국세청(IRS)은 암호화폐를 화폐가 아닌 자본 자산으로 간주한다. 만약 당신이 암호화폐를 다른 자산으로 교환했다면 당신은 즉시 자본이득이나 손실 여부를 밝혀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NFT를 판매하는 대부분의 플랫폼이 IRS에 보고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지만 대다수 경매 회사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윙클보스 형제가 운영하는 NFT 거래소인 니프티 게이트웨이(Nifty Gateway)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구매자는 전세계 어디서든 들어올 수 있다. 디지털 스포츠 컬렉션이든 고급 아트 워크든 거래소에서 NFT를 구매하는 사람은 누구나 거주 국가의 법률에 따라 자산을 신고해야 한다. 지난주 크리스티(Christie)는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본명 Mike Winkelmann)의 NFT 작품 를 6,900만 달러 이상에 경매했다. 만약 미국인이 ETH를 사용해 이를 거래했다면 내야할 세금이 수 백만 달러에 이를 수도 있다. 다행히 메타코반(MetaKovan)으로 알려진 수집가는 양도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싱가포르에 거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몇 년간 디지털 자산 시장이 급성장하지 IRS는 납세자를 위한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새로운 규정은 만일 암호화폐 사용자가 암호화폐를 수령, 판매, 전송, 교환하거나 가상화폐로 금전적 이익을 얻은 경우 세금을 신고토록 요구하고 있다. BTC 또는 ETH와 같은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사람들 대부분은 이를 다른 토큰이나 법정통화로 바꾸지 않는 한 수익에 대한 세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2020년 미국 세금 신고는 오는 4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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