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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위원장 취임전이지만...업계는 비트코인ETF 준비

비트코인ETF SEC

5조 9천억 달러 규모의 미국 ETF 업계가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펀드 발행을 승인받기 위해 경쟁하고 있지만 규제기관은 명확한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이런 가운데 미국 ETF 업계의 준비가 차분히 진행되고 있다고 중국 시나파이낸스가 3월 17일 보도했다. 현재까지 최소 4개 회사가 비트코인ETF 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고 위즈덤트리(WisdomTree Investments)는 이 가운데 가장 최근 신청서를 제출했다. 다른 세 회사는 반에크(VanEck Associates Corp), NYDIG(NYDIG Asset Management)와 발키리(Valkyrie) 디지털 에셋 등이다. 승인 가능성은 현재로선 알 수 없다. SEC는 과거 모든 신청을 거부했지만 이후 캐나다는 두 개의 비트코인ETF를 승인해 이미 출시됐으며 기관들의 암호화폐에 대한 인정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SEC 위원장이 바뀐다는 것이다. 차기 SEC 위원장 지명자 개리 겐슬러(Gary Gensler)는 암호화폐에 훨씬 개방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ETF 업계는 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그가 취임하기 전임에도 신청서를 제출하기 시작했다.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겐슬러에 대한 투표를 통과시켰고 빠르면 이번 주 상원의 전체 표결만 남긴 상태다. CFRA 리서치의 ETF 리서치 책임자 토드 로슨블러스(Todd Rosenbluth)는 "업체들은 비트코인ETF를 일찍부터 준비해 왔다"면서 "SEC가 비트코인ETF를 승인하면 곧바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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