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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소송 담당 판사, XRP 일반투자자 발언권 거부

리플 XRP SEC

리플(Ripple)이 발행한 XRP 토큰 보유자가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의 리플에 대한 소송에서 제3자 피고인(third-party defendants)으로 참여하려는 시도가 거부되었을 수 있다고 3월 16일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연방 판사 애너리사 토레스(Analisa Torres)는 지난 주말 6,000 여명의 XRP 보유자를 대표한 변호사가 제출한 이러한 요청을 거부했다. 개입 요청서에서는 리플과 그 경영진에 대한 소송에서 XRP 보유자(본안에는 XRP Army로 표현)의 이익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토레스는 '편견없이' 요청을 거부했다고 나와 있는데 이는 XRP 투자자를 대표하는 변호사가 나중에 재신청할 수 있음을 뜻한다. 이 문서에는 SEC에 전달하는 의견서도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자신들의 의견을 밝힐 기회, 즉 발언권을 달라는 것이다. 법원 규정에 따르면 SEC는 이에 대해 근무일 기준 3일 이내에 회신할 수 있지만 3월 22일까지 연장을 신청했다. 이 연장이 승인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승인되었다면 XRP 토큰 보유자를 대표하는 법률 팀은 개입 요청서를 다시 제출할 수 있다. 소송 기간을 연장할 수 없는 경우 XRP 투자자는 리플에 대한 SEC의 소송에서 발언권을 갖지 못할 수도 있다. 미국 로펌 디튼(Deaton Law Firm)의 변호사 존 디튼(John Deaton)은 지난 일요일(3월 14일) 처음 소송 개입 요청서를 제출했고 회사 웹사이트에 SEC가 리플에 대한 소송을 발표한 후 XRP 보유자가 150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는 주장의 글을 올렸다. XRP의 가격은 작년 12월 0.58달러이었으나 한때 0.21달러까지 60% 이상 하락했다가 3월 17일 오전 현재 0.48달러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한편 SEC는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와 공동 설립자 크리스 라르센을 미등록 증권인 XRP 판매 혐의로 기소했다.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가 XRP 거래를 중단하거나 상장을 철회했다. 또한 글로벌 송금 서비스 업체 머니그램(MoneyGram)도 리플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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