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검색

중국, 제14차 5개년 계획에 '블록체인' 첫 포함

중국 양회 블록체인

중국의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两会·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지난주 마무리됐다. 2021년 양회는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열린 가운데 정협은 4일부터 10일, 전인대는 5일부터 11일까지 각각 개최됐다. 올해는 중국이 제14차 5개년 경제·사회발전 계획과 2035년 중장기 비전과 목표를 제정, 시행하는 첫 해다. 올해 양회에서 주목할 부분은 제14차 5개년 정책 초안에 '블록체인'이 처음 포함됐다는 사실이다. 중국은 제14차 5개년 계획과 2035년 장기 목표를 통해 2025년까지 디지털 경제 핵심산업을 GDP의 1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서는 '혁신'을 구체적인 임무의 우선 순위로 두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디지털 경제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 보안 등 신흥 디지털 산업을 육성하고 확장하는 한편, 통신설비, 핵심 전자부품, 소프트웨어 등의 산업 수준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블록체인'은 중국의 디지털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꼽히고 있다. 계획 개요에서는 스마트 계약, 합의 알고리즘, 암호화 알고리즘, 분산 시스템과 같은 블록체인 기술 혁신을 촉진해야 하며, 얼라이언스 체인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과 핀테크, 공급망 관리, 정부서비스 등의 영역에 대한 응용 솔루션, 규제 메커니즘 개선을 중점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각지역에서 참석한 대표자들이 디지털 위안화와 블록체인 관련 발언을 쏟아냈다. 다음은 8btc가 보도한 관련 발언 모음. # 디지털 위안화 관련 발언 - 인민은행 상하이본부 부주임 진펑후이 : 디지털 위안화 파일럿 테스트 상하이에서 추진할 것 - 산시성 고등법원 부원장 궁푸원 : 디지털 위안화 시범 테스트는 "최상위 수준 파악, 포용적 혜택 강조와 위험 방지에 초점을 둬야" - 줘얼 홀딩스 회장 옌즈 : 우한(武汉)을 디지털 위안화의 시범 도시로 포함할 것을 건의 - 동아은행 공동대표 총재 리민빈 : 디지털 위안화 추진을 통해 국경 간 금융혁신 서비스 추진 - 홍콩 민주연합 의장 리후이총 : 홍콩을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제안 - 푸저우 시장 여우멍쥔 : 푸저우는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 지역이 되기 위해 노력중 - 자치구 인민대표대회 상임위원회 부비서장 모샤오펑 : 광시에서 디지털 위안화 글로벌 지불결제 시범 운영 전개 - 인민은행 광저우 지점장 바이허샹 : 디지털 위안화 국경 간 결제 애플리케이션 모색 # 블록체인 관련 발언 - 웨싱(月星)그룹 이사회 의장 딩줘훙 : 블록체인 등의 기술과 결합한 자금 규제 플랫폼 구축 제안 - 건설은행 후난지점장 원아이화 : 블록체인 등 신기술 연구를 강화하여 국가 금융 경쟁력 확대하자 - 중국전력 인터넷 당위원회 서기 주리펑 : 지능형 네트워크 차량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블록체인+보험+디지털 위안화'의 새로운 모델 탐색하자 - 인민은행 광저우 지점장 바이허샹 :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탄소 자산 개발 촉진해야 - 최고 인민법원장 저우창 : 사법 블록체인을 열고 저작권 소유자의 저작물 업로드 지원해야 - 광저우시 정치협상회의 부주석 위신웨이 : 블록체인을 사용해 온라인 게임 감독 강화해야 - 중국 전국건설협회 중앙위원회 부주석 리스제 : 블록체인 기술은 디지털 경제 강화와 국제 경쟁력 제고에 도움돼 # 기타 - 후난공상대학 총장 천샤오훙 : 국가 통합형 디지털 화폐 보안 공동 제어 시스템 구축하자 - 차이나 유니콤 상품센터 총괄 책임자 장윈용 : 디지털 지갑의 보안과 보편성이 주요 트렌드 될 것 - 전인대 대표 천궈잉 : 비트코인은 중국과 미국의 기본 공공 복지에 심각한 도전을 안겨주는 사례

조인디 logo
j o i n
d

Article Title

  • J loading image
  • O loading image
  • I loading image
  • N loading image
  • D loading image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