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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곡 CEO "집단소송보다 회생계획 초안이 더 유리"

3월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 마운트곡스 CEO 마크 카펠레스(Mark Karpeles)가 과거 마운트곡스 이용자였던 그레고리 그린(Gregory Greene)이 제기한 집단소송의 허가 신청에 반대했다. 회생계획 초안이 그들에게 더 유리하다는 이유에서다. 미국은 다수의 피해자에 대한 막대한 배상책임 여부가 결정될 수 있는 집단소송의 특성을 고려해 집단소송절차의 개시 여부에 있어 반드시 법원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마크 카펠레스의 변호인이 9일에 제출한 보충 자료에는 회생계획 초안에 따라 마운트곡스 채권자는 현재 가치에 따라 BTC, BCH, 엔화 조합으로 배상금을 받게 된다고 명시돼 있다. 채권자들을 돕기 위해 블로그에 셋업된 계산기에 따르면 사기, 과실 혐의로 카펠레스를 고소한 원고 그레고리 그린은 현재 6.33 BTC, 6.33 BCH, 240만엔 이상(합계 34만7083달러)을 받을 수 있다. 마운트곡스는 2014년 2월 해킹 공격을 받아 약 500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탈취당했다. 이후 마운트곡스 투자자들은 채권단을 형성해 투자금 상환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당시와 비교해 크게 급등해 어떤 방식으로 피해를 추산하고, 보상할지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만약 암호화폐로 보상시, 일제히 매도가 이뤄질 수 있어 암호화폐 업계 잠재적 악재로 꼽힌다. by 코인니스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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