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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코인베이스 가치 900억달러 달해"

코인베이스 나스닥 상장

지난주 목요일 마감된 나스닥 프라이빗 마켓 경매에서 코인베이스(Coinbase)의 청산 가격이 주당 350달러에 거래돼 코인베이스의 총 가치가 900억 달러에 달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월 9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목요일 이뤄진 경매는 코인베이스가 3월 말 상장 전 시장에서 마지막으로 주식을 판매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초 미디어들은 코인베이스의 청산 가격이 주당 평균 373달러일 것으로 보도했고, 이에 근거한 회사의 가치는 1,000억 3천만 달러였다. 나스닥 프라이빗 마켓 거래는 제한적이고 거래량도 통상 공개시장보다 적기 때문에 회사의 가치를 완벽히 반영하긴 어렵다. 나스닥 프라이빗 마켓은 나스닥의 한 부문으로 기업이 상장되기 전 주식 거래를 담당하고 있다. 기업이 상장하기 전 나스닥은 투자자를 위한 기준 가격을 설정해야 하는데 이때 프라이빗 마켓의 거래 활동을 어느 정도 기초로 한다. 코인베이스의 이번 나스닥 상장은 일반적인 IPO 대신 최초의 대규모 직상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인베이스가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작년에 흑자 전환했으며 순이익은 11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코인베이스는 본사 주소도 공개하지 않았는데 지난해 5월 '원격 우선 근무' 기업이 됐다는 이유에서다. 문서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Y Combinator, Greylock Partners, Tiger Global Management, Andreessen Horowitz, Ribbit Capital, Union Square Ventures와 공동 창립자 프레데릭 어니스트 에르삼 3세(Frederick Ernest Ehrsam III) 등으로부터 5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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