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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증시 상장기업 메이투, ETH·BTC 4000만 달러 매입

메이투 비트코인 이더리움

3월 7일 홍콩에 상장된 중국 최대 뷰티앱 서비스 기업 메이투(美图)는 지난 5일 공개 시장에서 이더리움 15,000개와 비트코인 379.1214267개를 구입했다고 3월 8일 진써차이징이 보도했다. 이 회사가 두 암호화폐 매입을 위해 투자한 금액은 각각 약 2210만 달러와 1790만 달러 등 총 4,000만 달러다. 이사회에서 승인한 암호화폐 투자 계획에 따르면 메이투는 회사의 현금 보유고를 바탕으로 1억 달러 이하의 암호화폐를 보유할 수 있다. 이는 메이투가 앞으로도 6천만 달러의 암호화폐를 추가 매입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 회사는 암호화폐를 구매한 이유로, 블록체인 기술이 과거 모바일 인터넷이 PC 인터넷과 기타 오프라인 산업을 추월한 방식과 유사하게 기존 금융과 IT 산업을 뒤엎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봤다. 또한 이사회는 블록체인 산업이 2005년경 모바일 인터넷 산업과 유사한 초기 단계에 있다고 판단했다. 이런 맥락에서 이사회는 암호화폐가 충분히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보고 현재 현금 보유량의 일부를 암호화폐에 할당함으로써 현금 보유 위험을 분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 한편, 이번 투자가 장기적으로 주주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 10월 설립된 메이투는 2016년 12월 15일 홍콩거래소에 상장됐다. 홈페이지에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10억명의 사용자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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