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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메인, 마이닝 산업 애프터 서비스 인력 키운다

비트메인, 마이닝, 아카데미

세계 최대 채굴기업 비트메인(Bitmain)이 마이닝(mining) 산업에 대한 애프터(사후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만든 교육 프로그램 ‘앤트 트레이닝 아카데미(Ant Training Academy)’가 최근 1기 수료생 9명을 배출했다. 글로벌 마이닝 유지ㆍ관리 자격을 부여한 첫 사례다. 앤트 트레이닝 아카데미? 채굴업계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 비트메인 관계자는 “전문적인 마이닝 유지 보수 교육은 마이닝 산업에서 매우 중요”. 마이닝 유지ㆍ관리가 단순한 부품 조립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게 지금의 현실. 디지털 마이닝이 보편화하는데도 이를 유지ㆍ관리할 수 있는 기술 인력은 턱없이 부족. 이러한 산업 전문의 문제 해결을 위해 비트메인이 교육기관을 만들어. 2기생 교육은 28일부터 시작. 왜 비트메인이 교육기관을? 비트메인 자체로 2013년 회사 설립 초기부터 내부 교육을 시작. 201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채굴 유지ㆍ관리 교육 사업을 시작. 지금까지 30여 차례 교육을 진행해 600명 이상의 유지ㆍ보수 인력을 업계 배출. 아카데미 설립을 통해 애프터 서비스 시스템의 표준화 개발을 촉진하고 마이닝 생태계를 이끌겠다는 목적. 현재 글로벌 마이닝 유지ㆍ보수 인력의 부족으로 채굴기의 유지ㆍ보수 시간과 물류 비용이 크게 늘어 채굴 수익이 급격히 떨어지는 상황. 비트메인에 따르면 현재 채굴기는 많지만, 고장이 나도 이를 수리할 인력은 거의 전무한 상태. 유지ㆍ보수 등 전문 인력 양성은 그동안 채굴 업계의 당면 과제였음. 업계 1위 기업이 업계의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 셈. 비트메인은 판매 후 상담, 기술ㆍ제품 지원 및 유지ㆍ관리 담당 지점 지원 등 애프터 서비스 제공 계획. 그 가운데 기술지원 부문은 신규 장비 배치 및 오류 처리, 현장 유지관리 및 유지보수 교육 과정 등과 같은 관련 서비스 전반을 지원. 조인디, ‘마이닝써밋’ 미디어 파트너로 10월 8~1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2019 월드 디지털 마이닝 써밋(World Digital Mining Summit)’ 개최. 비트메인은 이 자리에서 애프터 서비스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따른 향후 전략과 관련 정책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계획. 우지한 공동창업자가 직접 참석. 한편, 이 행사에는 디지털 마이닝, 블록체인 산업, 디지털 금융산업 및 전통적인 금융산업 분야 등에서 1000명 이상이 참가. 조인디는 이 행사의 국내 유일한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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