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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옌시 원장 "비트코인 강세장은 계속될 것이다"

두바이 암호화폐 거래소 CBX 산하 연구원의 구옌시(谷燕西) 원장은 2월 24일 중국매체 진써차이징 기고를 통해 "비트코인 강세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세 가지 단기적 요인들과 시장 추세, 규제의 불확실성 등을 상세히 분석했다. 다음은 기고 전문. 비트코인 시장은 지난 이틀 동안 급격한 하락을 경험했다. 하루 10,000달러 하락은 비트코인 역사상 역사상 가장 큰 1일 낙폭이다. 이틀 만에 최고가인 58,000달러에서 46,000달러선까지 떨어졌다.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큰 하락을 보였지만, 비트코인 강세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트코인 가격을 상승시킨 장단기 요인은 계속 존재한다. 현재의 하락은 단기적인 조정이며 비트코인 약세장의 시작이라고 볼 수 없다. 장기적인 요인으로 미국 달러의 공급 과잉은 계속 존재하고 있는 현실이다. 시장은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달러 가치 하락을 충분히 예상하고 있으며, 이러한 위험을 헤지하기 위해 상응하는 조치를 채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 희귀 자산을 추가 매수하는 경향이 짙어졌다. 고급 부동산, 우량주와 비트코인이 그런 것들이고 이들 모두는 대량의 자금을 끌어들였다. # 단기적 요인들은 비트코인에 긍정적 단기적 요인을 보면 올해 예측 가능한 일부 이벤트는 비트코인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첫 번째는 코인베이스(Coinbase)의 상장이다. 현재 사모펀드 시장에서 코인베이스의 시장 가치는 줄곧 상승하고 있다. 현재 가치는 1,000억 달러에 달한다. 이 가격으로 상장될 경우 코인베이스는 페이스북 다음으로 시가 총액이 큰 회사가 될 수 있다.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두 번째 단기 요인은 비트코인 ETF 신청이다. 현재 반에크(VanEck),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NYDIG가 이미 비트코인 ETF 개설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 신청서가 승인될 가능성은 과거보다 높아졌다. SEC가 최근 비트코인 ETF 승인을 거부한 이유를 보면 합리적인 수탁 메커니즘 부재와 시장 가격 조작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그러나 그동안 비트코인의 수탁 메커니즘은 크게 개선되었다. 특히 미국통화감독국은 작년에 미국연방준비은행이 디지털 통화에 대한 수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명확히 설명한 바 있고 비트코인의 수탁 메커니즘은 이미 개선되기 시작했다. 비트코인 시장 가격 조작 가능성은 지금도 존재한다. 일반 증권거래소에서도 가격 조작이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규제 당국의 입장에서 시장 가격 조작을 단속하는 것은 오래된 과제일 뿐이다. 따라서 이런 이유로 비트코인 ETF 신청을 완전히 거부하기란 불가능하다. 신임 SEC 위원장이 될 개리 겐슬러는 이전 SEC 위원장과는 달리 비트코인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SEC가 비트코인 기반 ETF 개설을 승인할 가능성이 훨씬 커졌다. 비트코인은 이미 미국 시장에서 유통되기 시작했다. 개인은 코인베이스, 페이팔과 스퀘어(Square)와 같은 회사를 통해 비트코인을 사고 팔 수 있다. 기관도 코인베이스, 그레이 스케일(Grayscale Bitcoin Trust)과 같은 기관용 상품을 통해 비트코인을 사고 팔 수 있다. 따라서 비트코인 ETF 승인을 거부한다고 해서 시장 가격 조작으로 인한 손실로부터 미국 투자자를 보호할 수 없다. 글로벌 관점에서 유럽의 비트코인 기반 ETP와 캐나다의 비트코인 ETF는 모두 시장에서 환영받고 있다. 이는 미국 SEC의 ETF 승인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비트코인 ETF가 비트코인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싶다면, 금 ETF가 생겨난 이후의 금값 추세를 살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디엠 등 스테이블 코인 유통도 긍정적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세 번째 단기 요인은 스테이블 코인 디엠(Diem)의 유통과 사용이다. 2020년 말, 디엠협회(Diem Association)는 스위스 FINMA에 신청서를 제출했고 FINMA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직까지 운영에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올해중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올해 초 미국 금융규제 당국은 스테이블 코인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따라서 미국 시장에서 스테이블 코인의 유통과 사용은 매우 확률이 높은 이벤트다. 디엠 스테이블 코인이 유통되기 시작하면 그 중 일부는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될 것이 확실하고, 이는 비트코인 거래로 유입된다는 의미다. 이는 분명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다. 스테이블 코인의 경우, 디엠 외에도 미국 상업은행이 자체 USD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할 가능성도 높다. 이 역시 비트코인 거래에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 비트코인 구매하는 기업 더 늘어날 것 기관의 비트코인 구매 측면에서 보면, 더 많은 미국 상장기업들이 올해 비트코인 구매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비트코인에 확실히 긍정적이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러한 기관의 구매는 비트코인 강세장의 지속을 확실히 지원할 것이다. 비트코인 구매 행동 측면에서는 '구매후 장기 보유' 패턴이 갈 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는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비트코인을 헤지 자산으로 보유하려는 경향을 보여준다. 이는 또한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매우 강력한 기반을 제공한다. 비트코인의 응용 측면에서는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결제도 매우 강력한 이점이 되고 있다. 앞으로 국경간 법정통화 지불에 더 많은 응용이 이뤄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더 많은 사용자가 비트코인 네트워크 상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이끌 것이다. 비트코인의 전세계적인 광범위한 유동성은 분명히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비트코인의 매력을 증가시킬 것이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기본 데이터 측면에서, 비트코인 노드 수, 네트워크 지갑 주소 수와 네트워크 총 가치 전송량 모두 사상 최고치에 도달하고 있다. 이들 데이터는 비트코인이 시장에서 점점 더 많이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규제의 불확실성이 가장 큰 불안 요인 한편 이러한 긍정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여전히 논란이 많은 상품이다. 예를 들어, 신임 미국 재무장관 옐런은 최근 비트코인이 불법 활동에 사용될 수 있으며 투기성이 높은 상품이라고 발언했다. 라가르드(Lagarde) 유럽중앙은행 총재도 비트코인이 투기성이 높은 상품이라면서 더 강력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비트코인 거래와 유통에는 규제의 불확실성이 확실히 존재한다. 사실 규제 요인은 비트코인의 가장 큰 불안 요소다. 따라서 향후 비트코인 거래에서도 여전히 상당한 변동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장기적인 상승세는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일반 투자자의 경우 비트코인의 이런 추세를 인정한다면 적립식 투자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다. 비트코인 거래에서 레버리지를 이용한 이익을 기대하는 것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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