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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10년 이후 상장된 모든 기술주보다 수익률 좋아

비트코인, 블록체인, 암호화폐

블록 저널(Block Journal)의 CEO(최고경영자)이자 SNS 인플루언서 ‘크립토갓파더’가 2010년 이후 IPO(기업공개)를 통해 상장된 전체 기술주와 비트코인의 가격 추이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비트코인이 약 3억 3843만 323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투자 성과 1위를 차지했다. 급등이 아닌 계단식 상승 제도권 금융기관과 암호화폐 시장 분석 사이트의 자료를 바탕으로 크립토갓파더가 분석한 비트코인의 가장 오래된 데이터는 2010년 3월. 당시 비트코인은 1센트도 안 되는 0.003 달러에 거래됨. 이후 2010년 5월 비트코인 1만 개로 피자 1판을 구매한 ‘비트코인 피자데이’ 사건이 조명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10배 이상 폭등. 그러나 2014년엔 85만 개의 비트코인이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 곡스(Mt Gox)에서 해킹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이 사건으로 비트코인이 20% 급락했으며, 이후 장기 침체에 접어들게 됨. 그럼에도 이더리움의 등장과 함께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점차 늘어남.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오늘날 약 1만 달러 선 유지. 크립토갓파더는 “2010년 중 좋은 시점에 비트코인을 매수했다면 약 3억 3843만 3233%의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언급. 전통 금융시장 기술주 수익률은? 반면 2010년 이후 IPO를 통해 상장된 기술주 중 가장 수익률이 좋은 종목은 더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 크립토갓파더는 “2010년을 기점으로 지금까지 더 트레이드 데스크를 분석해보면 약 1317%의 수익률이 나온다. 유명한 기업인 픽테리(Pictery)와 스포티파이(Spotify)도 각각 77%와 1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힘. 나중에 매수했어도 수익률 1위 이어 크립토갓파더는 “나중에 비트코인을 샀어도 압도적인 수익률이 나올 수 있었다. 2013년 4월 기준으로 계산해도 비트코인의 수익률은 7420%다. 올해 비트코인을 최저점에서 매수했어도 수익률은 약 300%에 달한다”고 이야기. 같은 시기 미국 대표 지수인 다우 지수와 S& P500 지수는 상승률이 각각 12.9%와 18.7%에 그침. 크립토갓파더는 “미중 무역전쟁을 비롯한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강해질수록 비트코인은 더욱 성장할 것이며, 암호화폐 투자는 앞으로도 흥미로운 분야가 될 것이다”라며 자신의 의견을 덧붙임. Parker’s note 크립토갓파더가 너무 우호적인 입장으로 비트코인을 분석해서 다른 의견을 내자면,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 비트코인이 대안자산 혹은 안전자산으로 인식되기엔 아직 변동성이 너무 높다. 자신의 분석에서 나온 것처럼 올해 비트코인을 저점에 매수했어도 수익률이 300%가 나온다. 이는 다른 안전자산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에 해당한다. 또한 저점 대비 수익률이 300%라는 것은 저점이 매우 깊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장기 추세로 봤을 때 비트코인이 여러 번의 하락을 이겨내고 계단식 상승을 한 것은 반론의 여지가 없다. 수익률이 압도적인 것도 변동성 측면에선 리스크지만, 그만큼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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