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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자오 "바이낸스와 일한다는 사람의 99%는 사기꾼"

장펑차오, 바이낸스, 클라우드토큰

다단계 코인 사기가 다시 판치고 있다. 사기꾼들이 투자자를 꼬이는 고전적인 수법 가운데 하나는 ‘권위에의 호소’다. 유명한 기업이 관련돼 있거나 유명 인사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투자자들을 유혹한다. 전에 없던 ‘코인’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하지만, 고전은 ‘고전’이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장펑자오(CZ)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와 클라우드토큰(Cloud Token)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바이낸스와 일한다는 사람의 99%는 사기꾼들이다”고 밝혔다. CZ는 왜 클라우드토큰을 언급? 너겟뉴스(Nugget’s News) 설립자인 알렉스 선더스(Alex Saunders), 싱가포르 기반의 클라우드토큰이 바이낸스의 명성에 기대 잠재적 투자자들을 현혹하고 있다고 자신의 트위터에 언급. 선더스는 클라우드토큰의 CTO인 로날드 아아이(Ronald Aai)의 사진이 첨부된 클라우드토큰 측의 포스팅을 문제 삼음. 클라우드토큰 측은 “클라우드토큰의 CTO인 로날드 아아이가 9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바이낸스의 컨센시스 행사에 패널로 초청을 받았다”고 올려. 선더스는 “이런 포스팅이 클라우드토큰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심어줄 수 있다”고 우려. 이런 사기성 프로젝트에 대해 바이낸스의 CEO인 창펑자오가 직접 답변해 줄 것으로 요청. 클라우드토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에 따르면, 트레이딩 봇을 이용한 매매로 매달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프로젝트. 가장 최근 호주에서 투자자를 모집한 다단계 코인 사기. 이들은 평소에도 바이낸스와의 친분과 협업 관계에 있음을 강조. 투자자들이 투자금 인출을 요청하자 클라우드토큰 측은 바이낸스 핫월렛에 약 1억4900만 달러에 달하는 {{BTC}}을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냅샷을 찍어 제시. 그러면서 “한꺼번에 비트코인을 현금화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천천히 비트코인을 처분해 스테이블코인인 TUSD나 USDT로 바꿀 예정이다”라며 투자자들에 대한 인출을 미뤄. 바이낸스 입장은?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클라우드토큰이 바이낸스를 이용해 홍보 활동을 벌였던만큼 바이낸스 측이 빨리 입장을 밝혔어야 한다고 지적. 장펑자오는 사운더의 의혹 제기에 “바이낸스 및 바이낸스 팀은 클라우드토큰과 전혀 관련이 없다. 바이낸스와 일한다는 사람의 99%는 사기꾼이라고 보면 된다”고 응답. Rani‘s note 사기꾼들이 난무하는 코인판에서 권위에의 호소는 효율적인 프로젝트 평가 방법의 하나. 그렇게 때문에 반대로 스캠 프로젝트일수록 어드바이저를 앞세우거나 영향력 있는 기업과의 관계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음. 모든 투자 판단은 투자자 몫. 다단계 사기 코인 투자로 피해 봐도 정부가 이를 보상해줄 리는 만무하게 때문에 스스로 조심할 밖에. 어드바이저가 너무 화려하면 일단 의심해 볼 필요도. ps. 사기꾼끼리는 서로 통하는지…. 다단계 관련 뉴스를 전문으로 다루는 비하인드MLM에 따르면, 클라우드토큰 창업자 셩 자오(Sheng Zhao)는 역대급인 29억 달러 다단계 코인 사기로 드러난 플러스토큰에도 관여한 것으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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