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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산하 투자기업, 비트코인 투자 검토

모건스탠리 카운터포인트 글로벌 비트코인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산하 투자기업인 카운터포인트 글로벌(Counterpoint Global)이 비트코인에 투자할지의 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블룸버그가 2월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운터포인트 글로벌의 투자 부문은 1,500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에 투자하려면 모회사와 규제 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모건 스탠리는 이미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의 주식 약 11%를 보유중이며 이는 간접적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블룸버그의 보도에 대해 모건 스탠리 대변인은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2017년 ICO 버블이 절정에 달했을 때 모건 스탠리는 비트코인과 연결된 스왑 상품 출시를 모색했지만 결국 출시하지 못했다. 모건 스탠리가 비트코인에 투자하기로 동의하면 이는 약 100년의 역사를 가진 유명 월스트리트 금융기관이 격변하는 디지털 자산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비트코인이 지난 4개월 만에 4배 급등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디지털 자산은 분명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되었다. 앨런 하워드, 폴 튜더 존스 등 헤지펀드 거물들의 주목을 받은 이후 암호화폐는 최근 마스터카드, 뉴욕 멜론은행 등 주류 금융회사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주 테슬라는 비트코인에 15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발표하고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일 계획이라고도 발표했다. 올들어 대량의 자금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등의 투자기관을 통해 암호화폐에 투자되고 있다. 기관 투자자는 펀드 운용 규정상 직접 비트코인을 보유할 수 없기 때문에 제3의 신뢰할 수 있는 투자업체를 활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금융기업이 고객에게 비트코인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할 경우 고객이 비트코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사로 이탈할 수도 있다. 이는 업계내에 디지털 자산에 대한 개방 논의를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블룸버그는 내다봤다. 한편 데니스 린치(Dennis Lynch)가 이끄는 카운터포인트 글로벌은 시장 가치가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회사에 베팅해왔다. 이 그룹은 약 19개의 펀드를 관리하고 있고 이 중 5개는 작년에 100%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눈에 띄는 투자로는 아마존, 슬랙(Slack) 테크놀로지스, 줌 비디오(Zoom Video), 코로나 백신으로 유명한 모더나(Moderna) 등이 있고 약 200개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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