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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사기' 플러스토큰, 뭉터기 현금화 진행 중

플러스토큰, Plustoken

역사상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로 불리우고 있는 중국의 다단계 스캠 프로젝트로 플러스토큰(Plustoken)이 대규모 자금 처분을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업계에서는 이들의 덤핑이 암호화폐 가격 하락에 영향을 끼쳤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플러스토큰? '매일 수익이 나오는 전자지갑'이라는 컨셉으로 사기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BTC}}과 {{ETH}}, {{EOS}}등을 보관하면 자체 암호화폐 플러스(PLUS)로 수익을 돌려준다고 홍보해 약 29억 달러(3조53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모음. AI를 이용한 재정거래로 매일 0.3%의 수익을 돌려준다는 광고와 달리 사실 신규 투자자들의 자금으로 기존 투자자들에게 배당급을 지급하는 일종의 다단계 수법을 사용. 이후 서버가 닫혀 투자자들의 지갑은 출금이 되지 않는 상태. 피해자 수는 총 300만명. 국내에서도 지역마다 지부를 두는 등 행각을 펼쳐 피해를 본 투자자 다수. 중국 당국은 지난 17일 다단계 사기 혐의로 플러스토큰 관계자 6인에게 공식적으로 영장을 발부. 앞서 중국 공안은 바투아누 사법 당국으로부터 사기혐의로 구류된 이들을 인도받음. 그러나 이들은 실제 주모자들이 아닌 다단계 판매책들일 뿐이라는 것이 업계의 반응. 8월 BTC 하락, 플러스토큰 덤핑 때문? 관계자들 체포 이후 플러스토큰측의 암호화폐 지갑으로 추정되는 곳들에서 대규모 자금이동 시작됨. 지난 8월 초부터 시작된 플러스토큰측의 대량 매도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추측도 나옴. 이들의 비트코인은 총 3개의 비트코인 주소로 분산되어 저장되어 있었음. 여기서 비트코인 약 2.85만 개가 1~10개씩 분산되어 이동한 정황이 8월 중순인 지난 16일 포착. 거래소로 들어갔는지는 알 수 없음. 이더리움 반 이상 후오비로 이더리움은 거래소로 이체된 정황 포착. 23일 뉴욕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기업 일레먼투스(Elementu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플러스토큰이 이동한 {{ETH}} 50%가 후오비로 흘러들어감. 플러스토큰의 지갑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후오비로 이체된 수량은 이더리움 총 940만개 중 460만개. 이외에도 또 다른 중국계 거래소인 ZB.com으로 약 7.96%, 한국 거래소인 업비트(Upbit)로 5.79%가, 중국계 거래소 OKex로 3.42%가 이체됨. 앞서 이더리움 트랜잭션 정보 제공 플랫폼인 이더스캔(Etherscan)은 지난 16일 플러스토큰 지갑 주소로 추정되는 '0xF4a2eFf88a408ff4c4550148151c33c93442619e'에 '스캠 주의'태그를 붙임. 1580억 원 상당의 리플도 이동 중 24일 블록체인 보안 업체 팩실드(PeckShield)에 따르면 플러스토큰 자산으로 추정되는 리플(XRP) 4억 8,447만개, 약 1억 3000만 달러(한화 1584억원) 가량이 이체됨. 거래소 처분 정황은 아직. 플러스토큰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외에도 이오스로 자금 모집. 비트코인 7만개, 이더리움은 80만개 규모가 모금된 바 있으며, 현금화중인 것으로 추측. 아직 이오스만 자금 이동 정황이 포착되지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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