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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창업자 "이오스, 中 중심 운영되면 떠날 것" 

이오스, EOS, 브록 피어스, 래리 싱어

소수의 중국 블록 프로듀서(BP·Blockproducer)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비판을 받아온 암호화폐 {{EOS}}의 거버넌스 논란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위키피디아의 공동 설립자이자 블록체인 백과사전 에브리피디아(Everypedia) CIO인 래리 싱어(Larry Singer)는 이오스 거버넌스가 중국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오스 자본 중앙화에 대한 비판을 내놨다. "이오스 중국 자본으로 중앙화되면 디앱 개발 안할 것" 22일 싱어는 이오스 얼라이언스의 공동 창업주인 브록 피어스가 이오스 블록 프로듀서들의 투표 매수에 대해 우려하는 영상을 리트윗 하며 "우리는 이오스가 '사실상(de facto)' 중국 자본으로 인해 중앙화 된다면 더 이상 이오스 기반으로 디앱(DApp)을 만들 수 없다"고 발언. 다만, 이에 대한 비판이 오가자 몇 시간 후 트위터를 통해 "하나의 예를 든 것"이라고 덧붙임. 이오스 관계자들 "일만 잘하면 문제 없다" 이오스를 개발한 블록원의 브랜단 블러머 CEO는 이에 대해 "이오스는 글로벌 토큰 보유자들이 거버넌스에 참여하는 민주적인 커뮤니티. 인종, 국적, 종교 등에 차별을 두지 않고 사용자 중심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지적. 댄 라리머 이오스 창업자 또한 중국 블록프로듀서들은 개인도아니고 단체도 아니다라며 싱어의 비판 지적. 샘 카제미안(Sam kazemian) 에브리피디아 창립자 또한 래리 생어의 발언은 적절하지 못한 단어 선택의 문제라고 지적. 그는 "래리생어의 말은 이오스의 상위 프로듀서들이 지리적으로 한 곳에 밀집되어 있는 곳을 우려하는 것" "거버넌스 관련 이슈이며, 중국 사용자들이 문제가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라며 에브리피디아는 이오스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임. 본연의 임무만 잘 한다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 대다수 BP 중국계는 사실 실제 중국관련 노드들이 상위 21개 블록프로듀서들의 대부분을 차지. 이오스를 운영하는 21개 블록프로듀서 중 17개인 80%가 중국 자본. 중국 공신부 산하 CCID에서도 매달 내놓는 블록체인 기술 순위에서 이오스를 연속 1위를 내놓는 등 높은 관심과 물적 투자중. 중국 암호화폐 거부로 알려진 리샤오라이는 싱어의 발언에 대해 "5년전 나는 댄 라리머에게 참여, 투자를 감행했다. 이제와서 중국 자본에 대한 중앙화를 걱정하다니"라고 실망을 표함. Jess' note 만국의 이오스 홀더들이여 단결하라? 중국 자본과 노드 위주로 돌아가는 암호화폐는 한둘이 아님. 이오스 또한 메인넷 출범 당시부터 중국계 블록프로듀서들의 비율이 높았음. 그러나 중국 자본의 비율이 높아지면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대체로 호재로 보이진 않음. 최근 빗썸은 이오스 보유자들의 블록프로듀서 투표를 지원. 그러나 자신들이 가진 투표권은 국내 블록프로듀서가 아닌 브록 피어스에게 위임. 국내 블록프로듀서들은 실망. 그러나 남아있는 이오시스, 이오스노드원등 국내 블록프로듀서는 사실 간신이 연명하는 중.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 만큼 생태계 확장과 거버넌스에 대한 영향력은 아직도 미비. 중국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사실. 중앙화에 대한 논란 잠식하고 지배구조를 개편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관심 만큼의 행동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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