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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중심 XRP 펌핑 이어져 … "덤핑은 없을 것"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소송을 제기한 후 폭락했던 리플의 암호화폐 XRP 가격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리플이 미등록 증권을 판매한 혐의로 SEC로부터 고소를 당하고,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거래를 중단하거나 아예 상장을 폐지한 상황에서 이와 같은 가격 급등은 매우 특이한 상황으로 볼 수 있다. 시장에서는 월스트리트베츠(WallStreetBets)라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소매 투자자들이 힘을 합쳐 주식 가격을 폭등시켰던 게임스탑(GameStop)의 사례와 비슷한 움직임이 텔레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텔레그램에는 1월 30일 XRP 가격 펌프를 위한 두개의 커뮤니티가 개설되며 팔로워 수가 30만명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이용자는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2월1일은 멋진 날이 될 것”이라며, XRP의 가격을 올린 후 곧바로 내다파는 대신 토큰을 최대한 많이 구입한 후 보유해 자산 가격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자신들의 구상이라고 밝혔다. XRP 가격은 2월 1일 오후 10시 20분 현재(한국시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전날보다 25% 오른 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록미디어 뉴욕=박재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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