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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톤’, 베타 버전 9월 1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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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Telegram) 암호화폐 프로젝트 톤(TON, Telegram Open Network)의 베타 버전이 오는 9월 1일 시작된다고 암호화폐 미디어 체인뉴스(Chainnews)가 밝혔다. 메인넷은 당초 톤 관계자들이 예고했던 대로 10월 31일 이전에 출시된다. 페이스북보다 한 발 빠르다? SNS를 기반으로 유저가 모여든다는 점에서 페이스북(Facebook)과 텔레그램은 성격 유사. 비록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Libra)와 텔레그램 톤의 방향성이 다르다 하더라도, 프로젝트 주체의 기업 성격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여지고 있음. 페이스북만큼은 아니지만 텔레그램도 활성화 유저를 2억 명 넘게 보유하고 있는 대형 메신저. 또한 최근 홍콩시위에서도 정부의 검열을 피하는 수단으로 텔레그램이 이용되는 등, 페이스북과는 다른 차별점을 가지고 있기도. 그런 점에서 페이스북보다 한 발 빠르게 메인넷 론칭을 앞두고 있는 텔레그램의 행보는 주목할만한 부분. 오픈소스와 카피의 경계? 텔레그램 톤 프로젝트는 이더리움(Ethereum)이 블록체인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준비 중인 샤딩(Sharding)과 인터체인(Inter-Chain) 기술을 접목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오픈소스 정신에 따라 선행 프로젝트의 기술을 차용한 셈.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톤은 개발과정을 오픈소스로 완전히 공개하지 않아 비판 받기도. 총판이 문제? 최근 톤의 퍼블릭 세일 과정도 문제가 되고 있음. 톤 프로젝트에서 유통되는 토큰은 그램(Gram)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퍼블릭 세일의 주체는 그램 아시아(Gram Asia). 이 조직에 대한 신원이 명확하지 않아 ‘물량 떠넘기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는 중. 이에 대해 그램 아시아의 판매 물량을 담당한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리퀴드(Liquid) 대표 카야모리(Kayamori)는 “메인 넷 출시 전에 퍼블릭 세일은 이미 이전부터 계획된 것이다”라며 토큰 세일에 다른 의도가 없음을 강조. Parker’s note: 텔레그램 톤은 프리세일에서만 1조 8000억 원에 이르는 자금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진행 계획에 따르면 도입되는 기술 수준도 상당하다. 토큰 판매 문제로 잡음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투자자금에 대한 값어치를 하는 프로젝트로 선례가 남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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