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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워터, 금→비트코인 10%p 이동에 BTC 50%p↑

레이 달리오가 이끄는 헤지펀드 브릿지워터가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상세한 분석 자료를 1월 28일 발표했다. 브릿지워터는 금과 비트코인의 유사성 등을 언급하며 금과 비트코인을 하나의 투자 풀로 보고, 투자금이 이동할 경우 가격 움직임을 추산했다. 금 투자 비중이 10%포인트 씩 비트코인으로 이동할 때마다, 비트코인 가격은 50%포인트 씩 상승할 것으로 계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론적으로 적어도 160%, 8만5000 달러(비중 50%)까지 상승할 수 있다. 금에서 빠진 자금이 10%포인트 씩 비트코인으로 이동할 때마다, 비트코인 가격은 3만4000 달러, 5만1000 달러, 6만8000 달러로 상승한다. 이 같은 가격 추산은 유동성 문제가 없다는 가정이 붙는다. 실제로 자금 이동이 발생하면 공급 부족(squeeze)과 가격 자체의 반사적(reflexivity) 성향 때문에 실제 가격은 더 높아질 수 있다. 레이 달리오는 보고서 서문에 “비트코인에 대한 규제 위험 등을 감안할 때, 비트코인은 미래를 알 수 없는 장기 옵션으로 볼 수 있다”며 “나라면 80% 정도 손실을 봐도 괜찮은 정도의 자금을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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