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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버 CEO "극적인 비트코인 가격 변동, 앞으론 어렵다"

비트코인 원리버 기관투자자

원리버 에셋(One River Asset Management) 창립자이자 CEO 에릭 피터스(Eric Peters)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강력한 기관 투자자가 계속해서 비트코인을 밀고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극적인 가격 변동은 이제 옛날 일이 될 수도 있다"면서 "비트코인의 성숙은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월 29일 보도했다. 피터스는 "이러한 자산은 다양한 반사 역학을 가지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비트코인 가격이 높아질 수록 변동성은 더욱 작아진다"면서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더욱 강력한 신규 투자자를 유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리버 에셋은 지금까지 6억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누적 구매했다.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까지 약 10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보유할 계획이다. 2009년 비트코인이 탄생한 이후 변동성은 항상 비트코인의 핵심 요소였지만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은 수 년에 걸쳐 크게 감소했다. 2020년 3월 유동성 위기를 제외하고 비트코인의 일일 변동성은 2013년 이후 10%를 초과하지 않았다. 비트프리미어(Bitpremier)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이후 비트코인의 일일 변동성은 단 몇 차례만 7%를 초과했다. 피터스는 "기관 투자자가 비트코인의 성숙과 관련해 갈수록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처럼 엄청난 가격 변동을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또 "미국의 거의 모든 대형 기관들이 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도 했다. 미국 금융기관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과거 비트코인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지만 이제는 이러한 디지털 자산이 성숙하기 시작하고 있음을 인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장기적인 안정성은 더 많은 기관 투자자의 참여에 달려 있다. 골드만삭스 글로벌 상품 연구 책임자 제프 커리(Jeff Currie)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시장 안정을 위해 현명한 투자자를 유치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구겐하임 CIO 스콧 마이너드(Scott Minerd)는 "단기간 내에 기관의 투자만으로 비트코인 가격을 3만달러 이상으로 유지하기 쉽지 않은 것 같다"면서 이런 전망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은 여전히 생존 가능한 자산"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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