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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 보유 비트코인, 1년 만에 400% 증가

비트코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암호화폐 분석가 캐빈 루크(Kevin Rooke)의 통계에 따르면 상장기업이 보유한 비트코인의 가치가 36억 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월 28일 비트푸시가 보도했다. 캐빈 루크는 지난 2년 동안 상장기업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추적해 왔으며, 트위터를 통해 상장기업이 보유한 비트코인의 수가 지난 12개월 동안 400%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 상장기업의 장부에 비트코인이 20,000개에 불과했지만 이 숫자는 12개월 만에 105,837개로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작년 상장기업의 대차대조표에는 20,000개 미만의 비트코인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 19개 상장기업이 대차대조표 상에 105,837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치는 36억 달러를 초과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는 70,784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해 상장기업 가운데 최대 비트코인 보유기업이다. 2위는 16,4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갤럭시 디지털이고, 스퀘어는 약 4,7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비트코인을 보유중인 회사 가운데 시총이 가장 높은 기업이다. 이런 추세는 기관의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그레이 스케일(Greyscale)의 비트코인 펀드와 CME의 거래량 급증도 이런 추세를 반영한다. 금융기관의 비트코인 투자도 확대되고 있는데, 이는 비트코인이 결국 금의 대체재로 진화할 것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비트푸시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몇 달 동안 비트코인은 계속 상승해 왔고 1월 초 4만 달러를 넘어 섰지만 지난 2주 동안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비트코인의 장기 전망을 낙관하고 있다. 특히 공급량이 계속 감소하는 상황 하에서 비트코인 가격 하락은 낮은 가격에 구매할 기회하기 좋은 시기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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