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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아버지 차움, 새로운 암호화폐 ‘프랙시스’ 발표

차움, 프랙시스, 엘릭서

'암호화폐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이비드 차움(David Chaum) 박사가 새로운 암호화폐인 프랙시스(Praxxis)를 베를린 웹3(Web3) 서밋에서 20일(현지시간) 언급했다. 데이비드 차움?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UC Berkeley)에서 컴퓨터 과학 및 경영학 박사 학위 취득. 이후 미국 정부가 정보 첩보 활동을 통해 칠레 대통령을 끌어내린 글을 읽고 암호학과 정보 프라이버시에 대해 관심 가지게 됨. 암호학에 뛰어든 이후로 그가 세운 족적은 블록체인 역사를 통틀어 볼 때 큰 의미 지님. 대표적으로 중앙화된 정부의 정보 검열에 대항하기 위해 생겨난 사이퍼펑크(Cypherpunk)의 아버지 역할을 했으며, 1990년에 이미 최초의 암호화폐인 이캐시(Ecash)를 만듦. 최초의 블록체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에 영향을 준 인물 중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님. 프랙시스? 프랙시스는 차움 박사가 2018년 공개한 결제 기반 프라이버시 보호 메신저 플랫폼 엘릭서(Elixxir)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동. 엘릭서를 통해 개인의 메타데이터(Metadata) 유출 없이도 프랙시스로 결제 및 금융 거래를 구현할 계획. 프랙시스의 기술 세부 사항은 올해 말 나오는 백서에 기술. 또한 사용자들은 차움 박사의 커뮤니티 앱(App) ‘xx collective’를 통해 프랙시스와 엘릭서 네트워크를 테스트할 수 있을 예정. 발표 내용? 베를린에서 열린 웹3 서밋에서 차움 박사는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Nakamoto Satoshi)의 비전인 순수한 형태의 P2P를 위한 디지털 통화를 발행할 뜻 밝힘. 차움 박사는 “탈중앙 디지털 화폐인 프랙시스를 통해 빠른 속도의 금융 거래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 그간 기존의 블록체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 개발에 집중해왔다”고 밝히며 보안성과 확장성 문제를 동시에 극복할 의사 나타냄. Parker’s note: 데이빗(DAYBIT)에서 쓰는 언어인 엘릭서(Elixir)와 프랙시스의 엘릭서(Elixxir) 네트워크는 서로 완전히 다른 존재이니, 혼동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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