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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이사장 "비트코인 파생상품 개발, 시기상조"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비트코인 파생상품을 개발하는 건 아직 시기상조라고 판단한다”고 1월 26일 말했다. 그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국거래소 신년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발언했다. 그는 ‘비트코인 시장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CME(시카고상품거래소)와 같은 해외 거래소들은 비트코인 선물시장 거래를 시작했다. 한국거래소는 비트코인 파생상품 계획이 없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손 이사장은 이와 관련 “비트코인이 최근 롤러코스터를 많이 탔다. 상당히 가격이 상승했는데 이 때문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파생상품을 개발해야 되는 게 아니냐는 니즈가 생긴 걸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은 제도권 자산으로 편입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비트코인을) 파생상품 기초자산으로 고려한다는 건 아직까지는 시기상조가 아닐까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또 “전세계에서 (비트코인 파생상품 상장을)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비트코인 파생상품은 미국 CME, ICE 두 거래소에서만 상장되어있는 걸로 파악하고 있는데 그마저도 거래량이 미미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 이사장은 “가상자산과 관련된 정부의 여러 스탠스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도 발맞춰 준비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했다. 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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