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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기 가격 2배 인상, 중고도 5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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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com의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사상 최고치인 20.82T에 달하면서 전체 네트워크 해시레이트가 146.21 EH/s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최고점에 도달한 상황에서 글로벌 반도체칩 공급 부족 현상까지 나타나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커다란 도전에 직면할 수 있다고 훠싱차이징이 1월 26일 보도했다. 채굴장비 공급업체 이노실리콘(Innosilicon) 부사장 알렉스 아오(Alex Ao)은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채굴장비 생산을 위한 칩이 시장에 충분히 공급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채굴기 가격이 오르고 일부 채굴기 제조업체의 장비는 거의 매진된 상황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새로운 채굴기 가격은 이미 두 배로 올랐고 중고 채굴기 가격도 일년 새 50% 이상 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가격에 비트코인 채굴기를 구매하려는 채굴자들이 있고 일부 채굴자들은 대출을 통해 장비를 구매하기도 한다. 이는 채굴자들이 비트코인 가격 기대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북미 채굴자들에게 대출 서비스를 제공중인 페이팔 파이낸셜 서비스의 한 임원은 "북미 지역의 구매량이 막대하고 이는 중국에 대한 공급을 억제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현재 많은 채굴자들이 8월과 9월 인도분 제품을 주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년 10월 이후 비트코인 반감기 효과와 기관의 비트코인 투자 자금 모집, 각국 중앙은행의 양적완화 등의 영향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크게 올랐다. 비트코인의 시장 가치는 왠만한 글로벌 대기업의 시총을 능가한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자 채굴자들은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서라도 장비 구입을 희망하고 있다. 한편 이는 대규모 채굴 회사가 회사 이익 증대를 위해 시장에서 직접 비트코인 매입에 나서도록 하는 요인으로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나스닥 상장 기업이자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마라톤 특허그룹(Marathon Patent Group)은 1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약 4812개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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