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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기관 투자자들, 이더리움 수요 늘었다"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2020년 결산’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수요가 늘었다”고 분석했다. 1월 22일자로 발간된 보고서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들이 이더리움을 보관하는 이유는 ▲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발전할 잠재력 ▲ 트랜잭션에 파워를 공급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자산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기관투자자들이 주로 비트코인을 구입했지만 이더리움 구매 역시 증가했다. 코인베이스는 기관투자자들이 “가치 저장, 인플레이션 헤지 및 새로운 통화 정책 위험에 대한 보험, 포트폴리오 다양화 등의 이유로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현재 이더리움 기반 디앱을 사용할 경우 네트워크가 혼잡해질 때 발생하는 스케일링 마찰, 높은 가스비, 복잡한 스마트 계약 등에도 주목했다. 코인베이스는 디파이 프로젝트의 상당수가 기관투자자들에게 투자받지 못했으며 대다수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인베이스는 “디파이 프로토콜은 대부분 생긴지 2년이 안 되어서 비트코인 도입 초기처럼 접속에 필요한 안정적이고 호환성이 높은 툴은 찾기 어렵고, 시장이 성숙하는데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향후 몇 년 동안 디파이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이 구축되어 기관투자자들이 신뢰를 갖고 디파이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는 기관투자자들에 대한 당국의 규제를 긍정적으로 풀이했다. 기관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암호화폐 관련 사업을 합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지짐을 받아들였다며 규제당국의 단속은 합법성과 암호화폐 지위를 명확히 함으로써 신뢰를 한 단계 높여준다고 분석했다. 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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