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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빌 밀러' "BTC 소유하지 않는 것, 대단한 실수"

밀러 밸류 파트너스 빌 밀러 비트코인

전설적인 헤지펀드 매니저이자 투자자 빌 밀러(Bill Miller)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2020년 4분기 성과전략 편지에서 "다른 어떤 자산도 비트코인의 유동성과 가치 상승 잠재력을 결합할 수 없다"면서 "비트코인을 소유하지 않고 앞으로 나가는 것은 대단한 실수"라고 말했다고 1월 22일(현지시간) 더블록이 보도했다. 편지에서 밀러 밸류 파트너스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의 전환사채 0.75%를 매입했고,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비트코인 투자 용도로 6억 5천만 달러를 모집했다고 썼다. 밀러는 “이제 우리는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데 왜 사람들은 이를 소유하고 싶어할까? 간단한 답은 다른 자산이 비트코인의 유동성과 가치 상승 잠재력을 결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거대한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여전히 하나의 신흥 기술이고 톡특하며 탈중앙화 거버넌스의 특성과 함께 논리적으로 일관된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지에서 밀러는 규제 기관이 비트코인을 금지하려 한다는 주장을 포함해 비트코인 비판론자에 대한 반박도 담았다. 그는 “비트코인은 12년 동안 운영되어 왔으며 여러 정부의 감독하에 거의 간섭받지 않았다. 사실 미국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규제 전망이 이처럼 밝았던 적이 없었다. 이는 지금 왜 그렇게 많은 기관이 비트코인 투자에 관여하고 있는지를 설명해주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가격이 너무 불안정해 가치 저장이나 거래 수단이 될 수 없다'는 일부의 비판에 대해 밀러는 "앞서 언급했듯이 단순히 가치 '저장' 측면에서 비트코인은 이를 더 잘 수행해왔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국가 부채의 변동성에 가까워지면 비트코인의 시장 가치와 비트코인의 가격이 크게 상승할 것이고 그러면 초과 수익의 여지가 거의 없어진다. 그때 비트코인은 더욱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교환 매개로 전환될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푸시의 앞선 보도에 따르면 밀러는 이달 초 "비트코인의 가장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가격이 높을수록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대부분의 주식과 반대"라고 말한 바 있다. 밀러는 매일 약 900개의 비트 코인이 생성되고 많은 일반 및 기관 투자자가 대량의 공급물량을 받아주고 있다면서 비트코인 시장을 수요와 공급의 관계로 설명했다. 그는 "가격이 매우 크게 변동할 것으로 예상해야만 한다. 변동성을 받아 들일 수 없다면 가질 필요도 없을 것이다. 변동성은 뛰어난 성과에 대해 지불하는 댓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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