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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착한 버전의 리브라 '비너스' 만들겠다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리브라, 비너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프로젝트 ‘비너스(Venus)’ 시작한다. 페이스북 ‘리브라’의 바이낸스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비너스는 다만, 리브라와는 달리 오픈 소스 프로젝트다.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폐쇄적인 ‘리브라 어소시에이션’과 달리, 비너스 프로젝트의 파트너로는 어떤 정부나 기업ㆍ조직 등도 참여할 수 있다. 거래소가 스테이블코인을 만든다? 19일 바이낸스 홈페이지에 비너스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내용이 공개. 페이스북의 리브라와 비슷하지만, 오픈 프로젝트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 비너스를 공개하면서 아예 디지털 세상의 무한한 가능성을 함께 열어가기를 희망하는 정부ㆍ기업ㆍ조직 등은 환영한다며 연락처(venus@binance.com)를 남겨. 비너스의 목적은? 바이낸스 측이 판단하기에 금융 헤게모니가 오랫동안 방치. 금융 헤게모니를 선점한 사람이다 그룹들이 과도한 독점적 혜택을 누려왔다는 것이 회사 측의 판단. 그래서 새로운 화폐를 개발하려고 시도하는 것. 이런 독립적인 버전의 리브라라 할 수 있는 비너스를 만들기 위해 기술 혁신의 힘을 사용하겠다는 것이 바이낸스의 의도. 바이낸스 측은 비너스를 통해 금융 헤게모니를 혁파하고 세계 금융시스템을 재편하는 것이 목표. 개발도상국이 더 많은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 왜 바이낸스인가? 이런 새로운 금융 헤게모니 재편 작업에 가장 적합한 기업이 바이낸스라는 것이 이들의 자체 판단. 바이낸스가 세계 최고의 블록체인 기업이기 때문. 이들이 보기에 바이낸스는 이미 퍼블릭 블록체인 및 국경간 결제 시스템 등과 관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지난 4월에 런칭한 메인넷도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운영 아울러 비트코인(BTC) 가치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 BTCB와 영국 파운드화 가치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 BGBP 등을 발행. 스테이블코인 발행 경험을 충분히 쌓은 셈. 이들 스테이블코인은 여러 차례의 최적화 과정을 거쳐 현재 결제 속도가 기존 은행의 결제시스템 속도와 비슷해진 상태. 비너스에서 바이낸스의 역할은? 비너스 개발을 위해 바이낸스는 참여한 정부ㆍ기업ㆍ조직 등에 전 과정에 걸쳐 기술을 지원할 계획.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시스템 및 다차원적인 협력 네트워크 등도 제공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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