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검색

대형 가상자산 플랫폼의 2021년 시장 예측

크립토닷컴, 가상자산, 암호화폐

가상자산 결제 플랫폼 크립토닷컴이 2020년 가상자산 시장을 되짚어보고 2021년 포인트를 예측하는 리서치를 1월 19일 발표했다. 크립토닷컴은 2021년 주목해야 할 사항으로 가상자산의 대중적 수용·기관 가상자산 중개업 및 자산 매니저의 성장·디파이의 지속적 성장·NFT의 발달·스마트 콘트랙트 체인 확장성·글로벌 규제 체계의 성장·가상자산 옵션의 폭발적 증가를 꼽았다. #2020년은 기관의 진입과 함께 비트코인이 장식한 한 해 크립토닷컴은 2021년 전망에 앞서 2020년 가상자산 시장 대표 키워드로 비트코인을 언급했다. 비트코인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성 위기로 지난 3월 검은 목요일에 50% 폭락하며 극심한 저점을 기록했으나, 곧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며 포물선 랠리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높은 거래량과 변동성을 보이며 강세장을 지속해 나갔다. 또한 지난 5월에는 BTC 인플레이션율이 절반으로 줄어들며 세 번째 반감기를 겪었다. 이에 공급이 감소하며 가격 상승에 잠재적 기여를 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2020년에는 비트코인에 기관이 진입했다는 이슈가 강력한 강세장을 연출하게 만들었다. 지난 8월에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2억 5000만 달러의 현금준비금(Cash Reserve)을 비트코인으로 구성했다는 뉴스가 나왔고, 스퀘어는 이전부터 비트코인 관련 서비스를 론칭한 바 있다. 그전까지 비트코인을 인정하지 않던 골드만삭스와 같은 대형 기관도 새로운 디지털 자산 책임자를 지명하는 등, 2020년은 가상자산에 대한 기관의 인식이 달라진 한 해였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규모의 자산운용사 중 한 곳인 피델리티 역시 부유한 투자자를 위한 비트코인 펀드를 론칭하면서 비트코인에 5% 포트폴리오 할당을 권장했다. 이외에도 시티뱅크가 2021년 말까지 비트코인이 30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과 싱가포르 은행 DBS의 자체적인 디지털 자산 거래소 설립 뉴스 등, 2020년은 기관이 비트코인을 장식한 한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디파이·스테이블코인·이더리움 2.0·규제 리스크도 중요했던 한 해 이슈 크립토닷컴은 비트코인 외의 2020년 이슈에 대해서는 첫 번째로 디파이(DeFi, 탈중앙금융) 열풍을 꼽았다. 이에 대해 크립토닷컴은 “디파이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2020년을 논할 수 없다”며 “거의 매주 새로운 프로토콜과 이자 농사 이니셔티브가 발표되어 TVL(잠겨있는 총 물량)이 7억 달러 미만에서 150억 달러로 23배 이상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공급의 폭발도 시장 강세를 견인한 주요 원인 중 하나다. 특히 중앙화된 스테이블코인인 테더에 대한 의존율이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테더는 USD 기반 토큰 시장에서 3/4에 달하는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다만 크립토닷컴은 “테더와 비트파이넥스의 규제 리스크는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라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크립토닷컴은 국가 주도의 스테이블코인이라고 할 수 있는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언급했다. 특히 디지털 위안화를 발행한 중국의 사례를 들며 CBDC 성장 가능성을 내다봤다. 이더리움 2.0과 규제 리스크도 지난 해를 대표하는 이슈 중 하나였다. 크립토닷컴은 “현재 이더리움 2.0 스테이킹 계약에는 검증자 노드로 200만 개 이상이 있으며, 그 가치는 2021년 1월 기준으로 16억 달러 이상에 달하고 명목 수익률로 연간 14% 이상을 수집한다”고 말했다. 또한 규제 리스크에 대해서는 비트멕스 기소 사건 등을 예로 들며 “규제 기관은 가상자산 산업을 뒤흔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다만 다른 해와 달리 지난 해는 규제 리스크에도 가상자산 시장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2021년 관전 포인트는? 한편 크립토닷컴은 2021년 가상자산 시장 주요 포인트도 전망했다. 먼저 가상자산의 대중적 수용이 화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크립토닷컴은 “OECD에 따르면 37개 OECD 국가는 32조 달러의 연기금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자산의 5%만 비트코인에 할당된다면 가상자산 시가 총액의 3배 이상에 해당하는 1조 6000억 달러가 유입될 것이다. 이 지점에 도달하기까지 더 많은 길을 가야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성장이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이라는 견해를 드러냈다. 두 번째로는 기관 가상자산 중개업/수탁사업 및 자산 매니저의 성장을 키워드로 꼽았다. 페이팔이나 은행과 같은 기관이 주요 중개인·수탁 관리자 및 자산 매니저가 보유한 자산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크립토닷컴 측의 설명이다. 세 번째로는 지난 해에 이어 디파이의 지속적 성장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말했다. 제로 수익률의 경제 환경에서 투자자의 자산은 갈 곳이 없으며, 투자자가 부담하는 위험 증가를 고려해도 디파이 수익률은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네 번째로는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의 발달 가능성을 점쳤다. 이에 대해 크립토닷컴은 “NFT, 특히 디지털 수집품과 예술의 경우 크리에이터가 참여하고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함에 따라 2021년에도 계속해서 상승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섯 번째로는 스마트 콘트랙트의 체인 확장성 이슈를 거론했다. 이더리움 2.0이 완전히 정착하기 전까지는 시간이 걸리므로, 그전까지 레이어 2 확장 솔루션과 같은 기술 확립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이와 함께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폴카닷처럼 독자적인 생태계를 갖춘 대체 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이 일어날 가능성도 이야기했다. 여섯 번째로는 글로벌 규제 체계의 성장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립토닷컴은 2021년에는 규제 기관이 서비스 제공 업체가 운영 라이선스를 취득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준법(컴플라이언스)와 관련한 비용 증가를 의미하며, 이 새로운 운영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하는 자산 관리자가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게 크립토닷컴 측의 견해다. 마지막 일곱 번째로는 가상자산 옵션의 폭발적 증가를 꼽았다. 가상자산의 제도적 채택이 이뤄지면 관련 파생상품이 엄청난 성장을 보일 예정이라는 것이다. 특히 2021년에는 가상자산 옵션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콘텐트는 크립토닷컴의 광고ㆍ후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조인디 logo
j o i n
d

Article Title

  • J loading image
  • O loading image
  • I loading image
  • N loading image
  • D loading image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