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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폴카닷 급등, 2017년 이오스 급등과 비슷하다"

최근 급등한 폴카닷의 가격 추이가 2017년 이오스 급등세와 비슷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월 1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일부 아시아 트레이더들이 폴카닷을 이용해 비트코인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며 “폴카닷이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경신한지 6일 만에 사상 최고가인 13.22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는 폴카닷은 “지난 하루동안 12.4% 올랐다”며 “이는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지 6일만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과 폴카닷의 상관관계가 높다고 암시했다. 메사리는 폴카닷의 시가총액은 리플과 라이트코인을 뛰어넘은 4위권이라고 덧붙였다. #폴카닷, 이더리움 대안으로 꼽혔던 이오스와 비슷해 이오스는 2017년 여름부터 2018년 6월까지 ICO를 진행한 프로젝트 중 가장 성공한 프로젝트였다. 당시 투자자들은 이오스 가격을 암호화폐에 대한 자본 유입 지표로 생각했다. 이오스 가격 급등이 멈추자 많은 사람들이 자본을 철수하고 있다는 신호로 파악하기도 했다. 현재 폴카닷은 이더리움을 대체할 수 있는 유망한 프로젝트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여름 디파이가 폭발적으로 성장했을 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다수 디파이 프로젝트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폴카닷은 이더리움보다 더 나은 확장성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더리움의 대안으로 제시됐다. 2017년에 이오스가 이더리움의 대안으로 떠올랐던 것과 비슷하다. #“2017년 상승장과 최근 강세장은 다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와 같은 폴카닷의 강세와 비트코인 강세의 상관관계에 대해 일각에서는 의문을 갖고 있다. 이오스가 급등했던 2017년은 개인투자자들이 ICO 붐을 촉발해 강세장을 이끌었지만, 최근 강세장은 대규모 기관투자자들과 디파이 성장이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홍콩에 위치한 암호화폐 은행 바벨 파이낸스의 투자이사 사이먼스 첸은 “이 두 가지 강세장 경험은 전혀 다르다”며 “최근 비트코인을 산 투자자들은 폴카닷과 같은 알트코인에서 이익을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다른 투자자는 “폴카닷이 확실히 지난 강세장에서 이오스가 세웠던 논리와 같은 걸 내세우고 있다. 폴카닷이 (이더리움을 대체할) 새로운 블록체인으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2017년 강세장과는 달리 기관 자금이 많이 투입됐기 때문에 지난번과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는 “지난해 여름과 같은 디파이 열풍은 식었지만, 디파이 토큰은 여전히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일 정도로 활동적”이라며 “퇴임한 미국 통화감독청 브라이언 브룩스 직무대행이 디파이를 지원하는 은행의 미래 논평했다. 따라서 폴카닷의 급등은 디파이 지속적인 성장 및 새로운 업그레이드의 반영일 수 있다”고 논평했다. 베퀀트 리서치 책임자 데니스 비노쿠르포는 최근 폴카닷 급등이 “분산형 거래소 스시스왑이 발표한 올해 로드맵에 폴카닷과의 병합이 포함됐기 때문에 올랐을 수 있다”고 말했다. 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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