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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크릭 대표 “BTC 단기 가격 신경쓰는 행동 어리석어”

비트코인, 유스코, 모건크릭

미국 증권관리위원회에 등록된 투자고문 회사 모건크릭(MorganCreek) 대표 마크 유스코(Mark Yusko)가 15일(한국시간) CNBC의 투자 프로그램 패스트 머니(Fast Money)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 흐름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글로벌 혼란과 비트코인 상관관계 중요치 않아” 패스트 머니의 진행자가 “최근 글로벌 갈등과 비트코인의 움직임이 대조되면서 둘에 대한 상관관계가 언급되고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질문. 마크 유스코는 “(최근의 단기적 상황에 따라) 비트코인 1일 가격을 보고 대응하는 사람들은 전체적인 관점을 놓치고 있다. 비트코인을 장기적 추세로 바라봐야 한다" 강조. 이어서 “비트코인은 내가 평소에 말했던 것처럼 혼돈에 대한 회피수단이자 얼간이 보험(Schmuck insurance, 얼간이가 되지 않기 위해 드는 보험이라는 반어적 표현)이다. 우리는 전통 금융시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회피수단으로 비트코인을 갖고 싶어 한다”며 질문에 간접적으로 답변. 순자산의 얼마 정도를 비트코인에 넣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1~5% 사이”라고 밝힘. 마크 유스코? 비트코인 옹호론자로 널리 알려진 인물 중 하나. 비트코인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S&P 500 지수보다 수익률이 훨씬 좋을 것이라며 100만 달러의 돈을 걸기도 함. 또한 비트코인의 최대 가격이 4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 전망하기도. 다만 평소 자산의 50% 이상이 비트코인에 있다고 밝힌 유스코의 이번 발언은 의외라는 분위기. 항상 적극적 발언을 했던 모습과는 달리, 투자 포트폴리오의 단 5%만을 비트코인으로 추천했기 때문. Parker’s note 뚜렷한 비트코인 강세론자 유스코도 소극적 발언을 할만큼 암호화폐 시장이 만만치 않다. 또한 글로벌 갈등과 비트코인의 상관관계에 대한 질문에 유스코는 직접적 언급을 하지 않았다. 뚜렷한 상관관계를 보이는 듯 했다가 최근 똑같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어서 였는지.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비트코인을 위시한 암호화폐가 그만큼 반(反)제도권 성격과 제도권 친화적인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명확한 상관관계가 보이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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