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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 트랜드 꺾이면 BTC 가격도 하락할까?

구글, 비트코인, 암호화폐

새해 3만달러 아래에서 시작한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4만달러를 넘어섰다. 1년 전 비트코인 가격은 4000달러 이하였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는 "비트코인 자산의 궤적은 줄곧 '상승'을 보여왔지만, 구글 검색 추세가 하락 반전하는 것이 오히려 강세장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 비트코인 트렌드 하락이 오히려 가격 상승 전조? 세계는 최근 비트코인 랠리를 놀랍게 지켜보고 있다. 단 1년만에 4000달러 미만에서 4만달러까지 급등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5,0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기관들도 비트코인을 개당 수 만 달러에 기꺼이 매입하고 있고 일반인부터 유명인에 이르기까지 대다수가 포모(FOMO) 감정을 가지고 있다. 2019년부터 2020년 초까지, 강세장이 시작되었는지의 여부를 판단하는 신호로 구글 트렌드를 살펴보고 그 트렌드를 과거의 비트코인 붐과 비교하는 방식이 사용됐다. 케인 아일랜드 글로벌 매크로(Cane Island Global Macro)의 티모시 피터슨(Timothy Peterson)은 "구글의 비트코인 상승 트렌드가 붕괴되면 비트코인 가격도 이를 곧 뒤따를 것"이라고 주장한다. 암호화폐는 현재 역사상 두 번째 상승 추세에 있고 2017년 최고치를 가볍게 뛰어 넘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랠리는 2017년 수준을 능가해 2017년 최고치의 두 배까지 뛰어 올랐다. 설사 단기 추세가 무너지더라도 장기 추세는 여전히 상승을 향하고 있다. 피터슨이 인식하는 구글 트렌드 분석에는 더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구글을 FOMO의 척도로 사용하는 것은 점점 더 효과가 떨어질 것이다. 왜 그럴까? 더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이 무엇이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면 알수록, 비트코인 관련 정보 검색 수요가 점점 더 줄어들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더 이상 '이메일을 보내는 방법'과 같은 용어를 검색하지 않는다고 이메일이 갑자기 없어진 게 아니다. 특정 시점이 되면 기술과 해당 기술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배우기 위한 검색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고 결국엔 검색이 필요없는 상태가 된다. 그 시점에서는 이 기술이 이미 충분히 널리 사용되고 있는 상태가 되었다는 의미다. 지금 비트코인도 그런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여전히 하락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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