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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메인넷 1년, 어디로 가고 있나?

이오스, 메인넷, 컨퍼런스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이오스(EOS) 토큰의 유통량은 전체 발행량의 10%, 최대 15%까지도 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한국 이오스 토큰 홀더들의 관심은 날로 줄어가고 있다. 류한석 이오스 노드원 CEO는 8일 핀란드타워에서 열린 이오스 커뮤니티 컨퍼런스에서 "한국은 인구대비 대단히 높은 암호화폐 보유고다. 신국이 블록체인 생태계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법과 규제 등 각종 체제의 정비가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거래소의 적극적인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빗썸 스테이킹으로 판도 바뀔 수도" 탈중앙화 블록체인 플랫폼 이오스는 지난해 메인넷을 런칭. 메인넷 출범과 함께 이오스의 블록을 만드는 21개 팀의 블록프로듀서(BP)중 국내 BP가 세 팀이나 배출되며 국내 투자자들의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함. 그러나 이후 토큰 가격의 급락과 함께 관심이 금새 사그라들어. 그러나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돌아올 수 있는 희망의 조짐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지난 1일 이오스 투표를 위한 스테이킹을 지원하겠다고 밝혀. 메인넷 론칭 이후 무려 1년 만의 일. 바이낸스와 후오비 다음으로 이오스가 가장 보관되어 있는 곳이 국내 거래소임에도 불구, 아직까지 국내 거래소 가운데 이오스의 BP를 선출하는 투표 기능을 지원하는 곳이 단 한 곳도 없어. 1년이 지난 지금 국내에서 이오스가 가장 많이 보관되어 있는 빗썸이 최초로 투표 지원 의사를 밝힌 것. 커뮤니티에서는 "빗썸의 지원이 시작되면 판도가 많이 바뀌게 될 것"이라는 예측도. 한국이 가진 비중에 비해 힘을 발휘할 수 없었던 이유 중 하나가 대부분의 토큰이 거래소에 보관되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 업비트에만 2000만~3000만 표가 보관돼 있을 것이라고 예측. 류한석 CEO는 "국내 거래소들이 스테이킹을 지원하게 되면 전체 크립토, 최소 이오스 커뮤니티 내에서 한국의 영향력이 눈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 이오스의 목적은 "성능", 변화는 "필수" 이오스는 본래 BP 투표와 스테이킹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지 않아. 그러나 올해 이에 대한 보상을 주는 것으로 전략을 변경. 외부에서는 거버넌스의 붕괴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류한석 CEO는 "변화는 더 나은 거버넌스를 위해 필수적인 것"이라고 설명. 또한 21개의 노드로 운영되는 것에 대해 "탈중앙화가 아니다"라는 지적도 받아옴. 지난해 국내 BP 중 하나인 아크로이오스에서 전략기획을 맡아온 변진형 아이탐게임즈 CCO는 "BP들에게 주는 1%의 보상은 블록체인의 영속성을 보증하는 것. 어떠한 블록체인이 끝까지 남아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 BP보상은 봉화와 같은 것"이라고 주장. 김문수 aSSIST 크립토MBA 주임교수는 "이오스의 목적은 탈 중앙화가 아니라 가장 강력한 성능을 탈중앙화 하는 것"이라고 강조. 그는 "이오스의 창시자인 댄 라리머의 철학은 오스트리아 경제학. 경제의 본질은 사람의 마음에 있다. 자유와 비폭력을 유익하게 하는 경제 인센티브를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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