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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USㆍ이토로 등 거래소 및 운용사, XRP 퇴출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이토로(eToro)와 바이낸스(Binance)까지 XRP의 거래 중단을 선언하면서 XRP의 앞날이 더욱 불투명해지고 있다. 12월 3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토로는 이날 미국 이용자들이 2021년 1월3일부터 XRP 거래를 할 수 없게 된다고 발표했다.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의 미국 법인 바이낸스US 역시 새해 1월13일부터 XRP의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XRP의 상장 폐지가 플레어(Flare)의 스파크(FLR) 토큰 에어드롭 이벤트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XRP의 발행사 리플(Ripple)에 대해 미등록 증권 거래를 이유로 법적 조치를 취하고, 리플이 이에 맞대응 입장을 밝히는 등 양측이 갈등이 격화되는 최근 며칠 동안 이처럼 XRP의 거래를 중단하는 거래소들이 줄을 잇고 있다. 거래소 뿐 아니라 주요 미국계 투자회사들까지 XRP 보유 지분을 정리하고 있다. 디지털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SEC 소송 이후 최근 약 577만 달러 상당의 XRP 토큰을 덤핑 처분했다. 비트와이즈(Bitwise) 역시 비트와이즈 10 암호화폐 인덱스 펀드(BitWise 10 Crypto Index Fund)에서 XRP를 제외하고 모든 XRP 지분을 매각했다. 리플은 SEC의 고발에 맞서 싸울 계획이라며 투자자들에게 이 문제에 대한 SEC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 사건의 첫 재판 절차는 2021년 2월로 기일이 잡혔다. 블록미디어 뉴욕=박재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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