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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집중화 되는 테더, 318개 지갑이 물량 80% 장악

테더, USDT, 고래

USDT(테더토큰)을 최소 100만 달러 이상 보유하고 있는 지갑이 총 318개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조사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분석 회사 코인 메트릭스(Coin Metrics)에 의해 이루어졌다. 318개 지갑 총 보유량은 전세계 USDT 공급 물량의 약 80%를 차지한다. USDT는 80%, BTC는 20% 코인 메트릭스 공동창업자 닉 카터(Nic Carter)에 의하면 최근 바이낸스(Binance)와 후오비(Fuobi)에서 이루어진 거래 40~80% 가량이 테더로 이루어진 것으로 조사됨. 또한 USDT는 고래의 점유율이 80%에 달하는 반면, BTC(비트코인)은 20%에 불과하다고 언급. BTC의 경우 100만 달러 이상 보유하고 있는 지갑 주소가 2만 개 이상 고르게 분포돼 있다고. 그리핀의 경고 USDT는 테더사에 의해 발행이 시작될 때부터 많은 의혹 받음. 이에 2017년 제도권으로부터 회계감사를 요청 받았으나, 테더사가 거래은행을 계속해서 바꾸는 식으로 회피. 이러한 의혹을 학술적으로 상세히 분석한 인물이 텍사스 대학교 교수 존 그리핀(John Griffin). 그리핀 교수는 테더사가 USDT 이용해 비트코인 가격을 조작했다는 66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2018년 발표. 실제로 테더 발행량이 급증하면 비트코인 가격도 덩달아 상승하는 경향 보임. 대마불사? 뉴욕 검찰과 테더사의 갈등으로 지난달 7월 비트코인 급락. 갈등의 발단은 지난 4월 뉴욕 검찰총장이 USDT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테더사를 기소한 것에서부터 시작. 기소 타이밍은 묘하게도 테더사가 1년이 넘는 침묵을 깨고 USDT를 대량 발행하던 시점. 기소 이슈 이후 잠시동안 USDT 발행이 멈췄으나, 이내 제도권의 압박을 무시하고 마음껏 대량 발행을 하고 있는 상황. 급기야 최근에는 이더리움(Ethereum), 이오스(EOS), 트론(Tron) 등의 네트워크에서도 USDT를 발행하며 추적을 어렵게 만들고 있음. 이에 뉴욕 검찰과 테더사의 심리를 담당한 뉴욕 최고 법원도 판단에 난항을 겪으며 뉴욕 검찰에게 테더사 조사 90일 연장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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