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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코빗, 신한은행과 실명계좌 연장 성공 

코빗, 실명계좌

국내 최초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Korbit)이 신한은행과 실명확인 입출금계좌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이로써 기존에 실명확인 가상계좌를 사용하던 거래소 4곳 모두 기존 은행과의 계약 연장에 사인했다. 신한과 '실명계좌' 재계약 코빗은 7일 신한은행과 실명확인입출금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앞서 코빗은 금융사기 신고 접수로 모계좌에 대한 입출금 정지 조치가 취해지기도. 이 때문에 신한은행이 코빗과는 실명계좌 만료를 앞두고 계약을 해지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으나 계약 연장. 두 달 만에 원화 입출금 '재개' 다음 주 안에 실명확인 계좌를 이용한 원화 입출금 재개할 예정. 코빗은 지난 6월부터 원화 입금 서비스가 정지돼 옴. 코빗의 모계좌에 대한 금융사기 시도가 발생했기 때문. 거래소에 실명확인 계좌를 제공하는 NH농협ㆍIBK기업ㆍ신한은행 등 가운데 신한은 하나의 계좌에 보이스피싱 신고가 들어오면 모든 계좌를 동결하기 때문. 이후 몇 번이나 원화 입출금을 재개하겠다고 했으나 연달아 번복. 이번에 실명계좌 계약이 연장되면서, 약 두 달 동안 막힌 원화입춤금 서비스도 다시 시작하겠다는 계획. 코빗 "자금세탁방지, 적극 대응" 최근 실명계좌 연장과 관련되어 진행된 정보보안 실사와 자금세탁방지실태 조사에서 적정 의견 받음. "각종 금융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한 입/출금 제한 정책 강화, 고객 등급과 자금세탁방지(AML) 등도 더욱 강화" "내부 조직개편과 인력 충원은 물론 신용평가사, AI 머신러닝 전문 업체 등 외부와의 협력을 통한 고도화 작업도 병행" 입장. Jess' note 실명계좌 연장 여부가 가장 불안했던 코빗이 연장에 성공함으로써 빗썸(Bithumb), 업비트(Upbit), 코인원(Coinone), 코빗(Korbit) 모두 실명계좌 서비스 지속. FATF 권고안과 특금법 개정안에 따라 실명계좌를 보유한 거래소만이 거래소 신고제 조건 부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은행들의 연이은 실명계좌 연장이 이들만의 카르텔을 공고히 하게 될지, 혹은 더 많은 거래소에 문을 열어주기 위한 발판이 될 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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