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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KYC 고객정보 유출…"자체 데이터와 불일치"

바이낸스, Binance, KYC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거래소의 이용자 정보로 추정되는 자료들이 대량 유출된 사건에 대해 "거짓 유출 사태"라며 공식 성명을 내놨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전말은? 7일 오후 확인되지 않은 한 텔레그램 메신저 방에서 이용자들을 초대해 바이낸스 고객의 KYC(고객신원확인) 정보로 유추되는 신분증 등을 유포. 해당 채널의 참가자수는 1000명이 넘음. 이중 한국 이용자들의 고객정보도 다수 포함. 사진들에서는 여권과 주민등록번호, 바이낸스라고 써져 있는 문구가 있어 바이낸스 KYC용으로 촬영된 것으로 유추. 바이낸스 "우리 KYC자료 아니다" 바이낸스는 해당 유출본들을 대조해본 결과 바이낸스의 KYC정보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힘. 바이낸스 한국 담당자는 "바이낸스 서버는 해킹당하지 않았으며, 유출자는 해킹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증거가 없다"고 일축. 또한 바이낸스 내부 자료에는 모두 워터마크가 있으나 텔레그램에 노출된 자료들은 워터마크가 없다고 설명. 외주 업체에 의한 유출 가능성? 바이낸스측의 KYC자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외주 KYC 업체에 의해 정보가 유출되었을 가능성도 있음. 바이낸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현재 유포되고 있는 이미지 상의 날짜는 2018년 2월 24일. 당시 업무량 급증으로 외부 서비스 업체를 통해 KYC 심사를 진행한 바 있다"고 밝힘. 창펑자오 "해킹방 공유, 해커를 돕는 일"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CEO는 해당 사건에 대해 "불법 유출된 투자자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있는 텔레그램방에 참여하거나 링크를 공유하는 일은 해커를 돕는 것" "불법 개인정보 유포를 발견한다면 바이낸스에 제보하고 당장 해당 방에서 나가야 한다"고 말함. 허이 바이낸스 공동창업자는 "이용자 정보를 하나한 대조해보고, 일치하는 정보가 있다면 후속 조취를 취할 것. 관련 정보가 있다면 연락을 달라" 바이낸스 "거짓 KYC 유출 강력 대응" 바이낸스에 따르면 해커는 여러 거래소에서 획득한 KYC를 가지고 있으며, 출처를 증명하라는 요구를 받았을 때 이를 거부한 채 300BTC를 요구했다고. 바이낸스는 이를 밝히기 위해 기관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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