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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코인베이스, BCH 거래 중단은 과실"

코인베이스, BCH, 비트코인캐시

샌프란시스코 법원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일방적인 {{BCH}} (BCH)거래 중단 사태에 대해 투자자들의 손을 들어줬다. 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빈스 차브리아(Vince Chhabria) 샌프란시스코 지방 법원 판사는 "코인베이스가 시장 유지 의무를 위반했고, 과실이 있으며, 소송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BCH 거래 중단 사태는? 코인베이스는 지난 2017년 12월 20일 BCH를 상장한 후 2분만에 일방적으로 거래를 중단. 매매 개시 발표 몇시간 전부터 가격 변동성이 커지자 경위를 조사해야 한다는 이유.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하루만에 10% 넘는 낙폭을 보임. 내부자 거래 의혹으로 소송 제기됐으나 '기각' 일부 투자자들은 이에 대해 코인베이스가 상장 정보를 이용해 내부자 거래에 나섰다며 소송 제기. 상장 당시 코인베이스는 구매 주문만을 먼저 열었기 때문에 상장 소식을 알고 있던 내부자들이 매도를 통해 이익을 얻었을 것이라는 의혹이 돔. 이에 대해 투자자들은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이를 모두 기각. 법원 "코인베이스의 과실" 최근 판결에서 차브리아 판사는 "코인베이스가 시장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간주된다" "거래 중단은 기능적인 장애의 징후였다" "코인베이스는 가격 급등 전에 거래를 개시할 수 있었다"며 판단을 뒤집음. 그는 시카고상품거래소가 비트코인 선물을 하루 전 개시했기 때문에 매수자들은 가격 급등을 예측할 수 있었고, 매도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코인베이스의 거래 중단 결정으로 인해 높은 가격에 판매할 기회를 잃었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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