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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블록체인 기반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 구축

코스콤, KEB하나은행, 비상장

코스콤이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KEB하나은행·하나금융투자·대전테크노파크·아미쿠스렉스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콤은 거래 사각지대에 있던 비상장주식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관별 전문성을 결합한 플랫폼과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코스콤은? 2016년부터 블록체인 연구를 시작, 지난해 8월 주식담보대출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개념검증(PoC)에 착수함. 비상장주식의 거래를 위해서는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라이센스가 필요해 지난 5월 '스타트업·중소기업의 주주명부 관리 및 주식거래 지원 플랫폼'으로 금융위원회 혁신금융 서비스에 선정됨. 6개 참여사는 어디? 참여사들은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KEB하나은행은 거래할 때 안심결제 위한 에스크로 서비스를, ^하나금융투자는 비상장기업 정보와 기타 기업 금융지원 서비스를,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스타트업의 플랫폼 참여를 독려하고 기업 투자정보 제공을, ^법무기술 기업 아미쿠스렉스는 주식양수도계약서와 미발행확인서 발급 등 법률 IT 서비스를 제공. 비상장 주식시장, 뭐가 문제길래 현재 법인으로 등록된 기업 60만개 중 상장법인은 8%에 불과. IPO(기업공개) 이전 초기기업들은 실물증권을 발행하지 않고, 주주명부도 직원 PC로 수기로 관리. 이때문에 주식 거래내역이 주주명부에 즉각 반영되지 않아 신뢰성과 투명성 문제가 제기되어 옴. 거래도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져 거래채널이 부족한 사람은 주식을 살 수 없고, 주주와 기업정보도 확인이 어려움. 비상장 증시 활성화 목표 코스콤의 블록체인 기반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은 거래 사각지대에 있던 비상장주식 시장의 활성화를 목표로 함. <코스콤의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 규모가 작아 실물증권을 발행하지 못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상에서 주주명부 관리와 비상장주식 거래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비상장주식 매도자와 매수자가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거래대금을 입금하면, 이후 주주명부 변경까지 비상장주식 거래 전 과정이 블록체인 플랫폼 안에서 투명하게 관리되는 방식. 중소·벤처기업들은 주주명부 관리부담을 줄이고 투자자들은 비상장 주식 거래 시 불안감을 줄여 결과적으로 스타트업의 자금조달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 연내 서비스 출시 예정 코스콤은 오는 9월 테스트를 마치고 11월 실사용자 참여 시범 서비스 출시할 예정. 호가, 계약체결, 입금 후 주주명부 변경까지 전 시스템 구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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