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검색

슈퍼블록X맨시티, 디앱 통해 ‘덕배형’ 저장할 수 있다

맨시티, 슈퍼블록, 블록체인

블록체인 기반 축구 스타 카드 수집 서비스 업체 슈퍼블록(Superbloke)과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최정상 클럽 맨체스터 시티 FC(Manchester City FC, 이하 맨시티)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체결 내용? 슈퍼블록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축구 스타 카드 수집 이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맨시티와 함께 다양한 협업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 체결 후 맨시티의 지주회사인 시티풋볼그룹 (City Football Group) 아시아지역 부사장 스테판 시에플릭(Stephan Cieplik)은 “슈퍼블록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록적인 18-19 시즌을 보내고 새 시즌의 첫 트로피를 획득한 이후에 슈퍼블록과 같은 특별한 파트너와 협업하여 아시아 팬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대된다”고 언급. 슈퍼블록의 김낙형 전략이사는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인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며 “CD가 사라지고 디지털 음원을 소유하는 시대가 되었듯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축구팬들이 영원히 소장할 수 있는 디지털 컬렉션을 만드는 것이 슈퍼블록의 비전이다. 이번 맨시티와의 파트너십이 그 첫걸음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슈퍼블록? 축구 스타 블록체인 카드 수집 서비스 FC 슈퍼스타즈(FC Superstars)의 개발사. 올해 1월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Upbit)를 운영하는 두나무(Dunamu)의 투자 전문 회사 두나무&파트너스에게 투자 유치 받았다는 소식 밝히기도. 기존 서비스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명문구단 리버풀FC(Liverpool FC)하고만 공식 라이선스를 맺음. 그러나 이번 맨시티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게임 디앱 속 선수 제공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 맨시티? 부자의 상징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만수르(Mansour)가 구단주로 있는 클럽. 그가 클럽을 인수한 이후 구단에 막대한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중하위권에 머물러있던 맨시티가 1, 2위를 다투는 조직으로 탈바꿈. 현재는 명감독 펩 과르디올라(Pep Guardiola)를 비롯해 한국팬 사이에서 ‘덕배형’으로 불리는 케빈 더브라위너(Kevin De Bruyne), 세르히오 아구에로(Sergio Aguero) 등의 스타 플레이어를 통해 두터운 팬덤 확보. Parker’s note 축구 선수 라이선스를 통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조인디에서 여러 번 소개했듯이, 슈퍼블록만 하는 콘셉트는 아니다. 문제는 축구선수 라이선스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 콘셉트가 판을 찍어낸 듯 똑같다는 것이다. 물론 그러한 콘셉트가 블록체인 서비스에서만 구현될 수 있는 고유한 장점이기 때문에 비슷해지는 건 이해가 된다.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아직은 여기까지가 블록체인의 한계라서 다양한 서비스가 나오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그래도 작년에 비하면 올해가 훨씬 나아진 건 사실이다. 식상한 이야기지만 컴퓨터 게임도 처음엔 도스게임에서 출발하지 않았나. 아직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개선점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업계에 많기에 더 나은 내년을 기대해본다. 국내 온라인 축구게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피파온라인’정도의 서비스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온전히 나오는 그날까지..

조인디 logo
j o i n
d

Article Title

  • J loading image
  • O loading image
  • I loading image
  • N loading image
  • D loading image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