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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리플 소송, 암호화폐 역사상 규제 관련 최대 사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은 암호화폐 역사상 규제 관련 최대 사건으로 전체 암호화폐업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IOHK 최고 경영자(CEO) 찰스 호스킨슨이 지적했다. 12월 23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SEC의 이번 조치는 앞으로 SEC가 무엇을 증권으로 간주할지 아닐지 결정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밝혔다. 호스킨슨은 이번 사례는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실사(due diligence) 부담을 확대함으로써 거래소들이 앞으로 신규 토큰을 상장할 때보다 보수적 입장을 취하거나 기존 포트폴리오를 보다 신중히 평가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IOHK 최고경영자는 또 SEC가 제이 클레이튼 현 위원장이 사임을 앞둔 현재 상황에서 이런 조치를 취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일반적 경우라면 물러나는 위원장은 후임자에게 큰 숙제를 남기지 않는다며 이번 소송은 1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SEC와 리플 소송에서 SEC가 승리해 XRP가 증권으로 인정될 경우 리플 암호화폐 XRP의 거래 공간이 사라질 위험이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증권 거래 라이선스를 보유하지 않은 상태다. 따라서 SEC가 앞으로 진행될 소송에서 리플에 승리하면 XRP를 계속 상장할 거래소들은 SEC에 증권거래소로 등록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메사리의 연구 분석가 라이언 왓킨스는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XRP의 상장을 폐지해야 할 것”이며 그런 시나리오에 따르면 XRP 가격은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OSL, 빅시, 크로스타워 등 일부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이미 XRP 상장 폐지 내지 잠정 거래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보도됐다. 블록미디어 뉴욕=장도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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