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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급락.. 미 SEC 소송 방침에 리플 CEO 반발

암호화폐 시가총액 3위 리플(XRP)이 급락 중이다. 12월 22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업비트에서 리플은 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최고가 582원에서 10% 넘게 떨어졌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리플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매물이 쏟아졌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대표는 SEC를 비난하면서 “본격적인 소송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리플에 대한 소송은 “암호화폐 산업 전체와 미국의 혁신에 대한 공격”이라고 반발했다. 미국 경제 주간지 포춘에 따르면 SEC는 갈링하우스 대표와 리플 공동 창업사 크리스 라슨을 고소할 방침이다. 포춘은 “만일 SEC가 리플을 고소하면 리플사와 관련된 XRP 코인이 SEC에 등록되어야 하는 주식과 같은 시큐리티 토큰인지 아니면 대체 자산이라 SEC 관할 범위에서 벗어나는지 논란이 뒤따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리플사를 대변하는 마이클 켈로그 변호사는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보낸 성명을 통해 SEC의 소송 방침은 “법적으로 잘못된 태도”라며 “미국 재무부, 법무부 등 주요 정부 기관은 리플을 통화라고 인정했고 따라서 리플 거래는 연방 증권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다. SEC가 법적 권한을 남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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