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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블록체인 음원 플랫폼 개발 착수" 주가는 6%↓

소리바다, 브룩피어스

'원조' P2P 음원 공유 서비스 소리바다가 블록체인 기반 음원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같은 호재에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급락한 코스닥 시장 분위기 탓에 이날 소리바다는 6.2% 하락한 86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소리바다는 2000년 설립된 음원 공유 서비스. 과거 유료 음원시장에서 과반 이상의 점유율을 보인적도 있으나 지난 6년간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이어가고 있음. 콘텐츠 매출원가가 오르고 음원할인등 과열 경쟁으로 유료 사용자도 감소. 지난해 소리바다벤처스를 설립, AI 스피커 개발 등 신사업 모색 중. 최근 2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했으며 '미스트롯' 제작을 지원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를 보기도. 음원 시장에 블록체인 입힌다 소리바다는 음원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플랫폼을 구상하는 듯. 음원 시장에서의 차트 조작, 사재기 등을 방지할 것으로 전망. 구체적인 계획은 밝혀지지 않음. 브룩 피어스도 방문?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재단 회장 브록 피어스(Brock Pierce)가 소리바다를 방문.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개발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고. 개발·사업 노하우를 전수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논의했다고 함. 다만, 직접 계약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음. Jess' note 이번 플랫폼 개발 착수 발표로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사업 다각화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모습. 소리바다는 지난해 사업목적에 블록체인 플랫폼 연구 및 개발업, 결제대금 예치업, 전자화폐 환전 및 중개업 등을 추가. 암호화폐 발행 및 결제 등을기대해 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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