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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블록체인, 테슬라처럼 될 수 있을까

블록체인, 테슬라, 암호화폐

[Mac의 미래 상상] 올해 미국 증권시장의 가장 큰 이목을 끈 주식은 단연 ‘테슬라’였습니다. 한국 투자자들이 보유한 테슬라 주식을 다 합쳐 10대 주주가 되었다는 기사가 나올정도였죠. 테슬라 주가는 큰 폭의 상승을 이뤄내며 사상 최고가를 달성했습니다. 유수의 독일 자동차메이커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개발에 주춤하는 동안 테슬라는 완성도 높은 전기차를 출시했고, 자율주행기술까지도 선도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다가온 자율주행과 전기차 시대 전기차가 대중화되며 전국에 촘촘히 위치한 주유소들은 이제 생존을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도입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역세권으로 대표되는 대중교통이 편리한 입지의 주택에 수요가 집중되는 현재와 달리, 앞으로는 자율주행기능의 대중화로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서울 외곽의 베드타운의 가치가 재평가 받을 것이라 주장하기도 합니다. 산업 동향을 분석하는 이들은 이제 더 이상 차 안에서 운전에 집중해야 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자동차 안은 더욱 큰 스크린으로 채워지고 엔터테인먼트와 광고 산업이 융성해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블록체인 시스템 정착… 그래도 꿈꿔본다 거대한 자본을 가진 기관들이 앞다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디지털 자산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테슬라의 사례처럼 산업 변화와 사회에 미칠 영향들이 비교적 쉽게 유추할 수 있는 분야가 있는 반면, 암호화폐와 같은 디지털자산 산업은 그 영향을 예측하기 쉽지 않습니다. 초기에 각광 받았던 결제수단으로써의 블록체인 기술, 언택트 시대에 주목 받은 분산원장, 기존 금융권을 위협할만큼 세를 불리고 있는 디파이부터 게임산업, 엔터테인먼트산업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주장하는 NFT까지도 아직까지 확실하게 성과를 내며 산업의 변화를 이끌어 내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대세’가 되어가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기존 기업들의 대응과 실험들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카카오 ‘클립’, 삼성 휴대폰의 블록체인 지갑 탑재, 결제 서비스의 리워드 지급, 최근 KB은행의 수탁 서비스 발표와 같은 사례가 바로 그것입니다. 마치 인터넷 기술이 대두되던 시기 우리 생활 전반이 인터넷 기반으로 재편될 것이라 예측하기는 쉽지 않았던 것처럼, 지금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생활이 크게 변화하기 이전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도 아니라면 아직은 잘 알 수 없기에 전통 자산의 ‘헷징 자산’으로서만 암호화폐를 평가하고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지도 모릅니다. 이제 블록체인 업계에서도 세계적인 기업이 탄생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Mac 대체투자펀드 운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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