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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메인 손실, 라이트코인 주춤... 채굴업 침체 징조?

비트메인, 라이트코인, 채굴

세계 최대 채굴업체인 비트메인(Bitmain)이 지난 2월까지 약 6억2500만 달러에 이르는 손실을 기록했다고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코인텔레그레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한편 5일 오후 7시경(한국 시간) 반감기가 예정돼 있는 라이트코인(LTC)은 당초 예상과 달리 횡보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메인의 몰락?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에만 2억8000만 달러 손실. 이 무렵 비트코인 가격의 하락세와 함께 채굴기 가격도 동반 하락해 손실이 커졌을 것으로 추정. 비트메인에서 개발한 채굴특화주문형반도체(ASIC)도 같은 시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다만, 지난 4월부터 암호화폐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비트메인의 재정상태도 이전보다 한 결 나아졌을 것이라는 시각 존재. 또한 2월에 7나노미터 ASIC 채굴칩을 새로 공개하면서 당분간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듯. 반감기 이슈는 끝났다? 올해 내내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한 라이트코인. 6월에 정점을 기록하면서 오늘 앞두고 있는 반감기로 인해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 형성. 하지만, 반감기를 앞두고 오히려 가격이 하락한 후 현재 횡보세.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Charlie Lee)는 시장의 기대와는 달리 반감기가 되면 오히려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 보상 수량이 줄어서 가격이 오를 거라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채굴자의 보상이 줄어들어 단기간 채굴기 작동을 중단할 우려가 있기 때문. 라이트코인은 앞서 2015년 8월 반감기를 앞두고 3개월 간 약 500% 상승. 올 들어서는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6월까지 약 500% 상승. 7월 이후로는 반감기 이슈에도 시장의 침체와 함께 하락세 보이다 횡보 추세. Parker’s note: 에너지 소비 등의 이유로 요즘은 PoW(Proof of Work, 작업증명) 방식에 대한 논의가 줄어드는 추세. 그럼에도 안보이는 곳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채굴 업계의 여러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PoW 관련 조직의 시장가격과는 별개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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